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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셨습니다. 좋은 글 요즘에는 못 보셨군요..^^ 아마 영양 실조 걸리시지 않으셨는지..... 편식만큼 나쁜 식습관도 없습니다. 골고루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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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저 책들 보고나면 왠만한 건 눈에 안차죠..
너무 맛있는거만 드시는 경향이 있으시군요. 하지만 그래도 맛있는건 주위에 많습니다.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재미있는 소설 읽는거 만큼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누렁이는 강아지인가요, 황소인가요? +_+
음.... 탁월하신 선택입니다.,,, 하지만 역시 편식금물 또한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어허 위험한 말씀을..-_-;; 지금으로썬 진산님의 향기는 좌백님만이... -_-;;;;
쩝 안종선 작가님 내공이 썩 그렇게 높지않았지만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안종선 작가님 몇 부분 밀리터리 지식 오류있습니다-_-)
누렁이는 늑대의 후손입니다.(혼혈입니다) 아! 누렁이 애기하니 시간을 거슬러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내여. 돌리도 ㅜㅜ 내 유년기,,
넵,,산을미는강은 공저로 알고잇습니다.
고무림에서 많이 들어본 작품들이네요^^;; 하나하나 읽어보려 하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ㅋ 전 임준욱님 글이 젤 맘에 든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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