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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6.28 16:31
    No. 1

    -_-;;;;;;;;;
    인위인위님의 공력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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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6.28 16:54
    No. 2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6.28 18:53
    No. 3

    감상신공의 한 경지를 추구하시는 모양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6.28 19:53
    No. 4

    허어! 정말 감상글의 또 다른 경지를 보는 듯한.....
    요즘 아예 작정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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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ArRrRr
    작성일
    04.06.28 22:01
    No. 5

    정말 잘 쓰시네요.
    꼭 ~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마옥지
    작성일
    04.06.28 22:57
    No. 6

    감상 잘 보았습니다..^^
    작가의 시비가 독자를 분노케 한다는데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無何有
    작성일
    04.06.29 13:57
    No. 7

    epilogue 2

    After WinnyWinny is gone, a sprout grew out among a cut-off bamboo.
    인위인위님이 사라진 후 잘린 대나무 사이에서 새싹들이 돋아 났습니다.

    Each time it was blowing, a sprout whispered to each other. " Are you sure that all is over ?" "Is it true that you have a downward slope only ?"
    바람이 불때마다 새싹들은 작은 소리로 속삭였습니다. "정말로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해?" " 당신에겐 내리막길 만이 남아 있을까?"

    On a sprout whispering, Choi Jung-inn who is hidden behind the clouds smilled wickedly and showed his face in a certain time.
    새싹들이 속삭일 때마다 구름 뒤에 숨은 최정인이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얼굴을 드러내곤 했습니다.


    - 원, 맞게 쓰기나 한건지....인위인위님의 평에 충격 받은 기념으로 적어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6.29 14:21
    No. 8

    갑자기 영어들이 난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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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6.29 15:51
    No. 9

    WinnyWinny - 이거 이상한디용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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