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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8 hyolgiri..
    작성일
    04.06.25 07:32
    No. 1

    너무나 오랫만에 신독님의 감상글을 봐서 즐겁네요. 더욱이 재밌게 보고 있는 무정십삼월의 감상이라 .

    신독님의 감상처럼 표현할 길이 없지만, 너무,너무, 너무, ....재밌는 소설이라 느낌니다. 벽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솔솔 넘침니다.
    솔직히 가인님하면 '대머리 남성'이 아니라 아립따운 여성분이란 상상을 했었는데 -_-a.

    참, 너무나 간만에 처녀작에 감동을 받아 봤습니다. 도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6.25 10:48
    No. 2

    음...
    꼭 구해서 읽어봐야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6.25 11:53
    No. 3

    보면 아마 손이 근질거리실겁니다.
    다음권 빨리 보고 싶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니하오
    작성일
    04.06.25 18:38
    No. 4

    대단하신 "평"입니다.
    음악은 더욱 죽이구요.
    엄청난(굉장히 비현실적인)기연, 삼처사첩의 무림제일미^^, 하늘을 붕붕 날아다니는 젤세무공, 절세미공자등의 천편일률적인 무협에 식상해서 젊은날 이후로는 거의 15년여를 무협과는 담을 쌓고 살았더랬습니다.
    어느날 고무림을 알게되었고 가인님과 무존자(첨에는 두 분 다 여고수인줄 알았더랬죠~^^)님을 통해 문학으로 표현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아니 그 이상의 아름다운 글들을 만나게 되는 기연?을 누렸다고나 할까요^^
    무정십삼월에서는 또다른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뵈니 더욱 재미가 더합니다.
    재미와 감동이...그리고 사람사는 모습이 물씬 풍기는... 인간냄새가 진하게 나는 글입니다.

    아...그리고 신독님! 좋은 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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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4.06.25 22:57
    No. 5

    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 다 적었구먼..ㅡㅡ..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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