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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6.25 09:18
    No. 1

    아아.. 무정십삼월 읽고 싶습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6.25 13:14
    No. 2

    우리 책방엔 아직 없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천일도
    작성일
    04.06.25 13:15
    No. 3

    멋진 추천글입니다. 저도 손승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무정십삼월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람
    작성일
    04.06.25 14:56
    No. 4

    저도 강추 입니다.
    연재할 때도 참 재미있게 읽었고 책도 샀거든요.
    제가 아는 분에게 책을 빌려드렸는데 그분도 참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내용이 아주 격한듯 하면서도 한순간 잔잔하게 잦아들게 만들어
    작가님의 글 솜씨에 몇번이나 감탄사를 던지기도 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작
    작성일
    04.06.25 17:20
    No. 5

    울만화방도 이번에 들어올려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니하오
    작성일
    04.06.25 18:23
    No. 6

    아흑..오늘 니하오 쓰러집니다.
    고!무림에서 읽을 때마다 행복해지는 두 분을 여기서 뵙다뉘...^^
    명월과 십삼월이라...
    오늘 두 달이 같이 떴으면 좋겠습니다.

    가인님의 글은 뭐랄까...추억, 회상, 애잔함, 그리고 따뜻함이 있어서 좋습니다.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예전의 시/단편에서 뵈었던 가슴이 뭉클해지는 글들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건강하십시요.

    피에쑤.. 승윤님! 잠수타신거 아니네요?
    요즘 뜸하셔서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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