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예..예...잘 알죠. 저도 정말 단한순간도 눈을떄지 못하고 정독하고 말았습니다. 여운이 남아서 한번 더 읽었는대도 더읽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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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에 퇴고를 한 흔적을 보게되서 작가님의 정성에 눈물 한방울 나왔담니다, 정말 좋은 작가님 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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