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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권까지 봤는데 정말 6권이 궁금해 미치겠네요....여기가 한국 처럼 소설을 쉽게 구할수 있는것도 아니고...ㅡ.ㅡ;; 정말 한국이 그립네요.....
다음주까지 기둘려야 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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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느낌을 가지신분을 보니 헉이란 생각이 ㅋㅋ
전투 장면이 약간 밋밋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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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건이후 세손가락에 드는 노력파 왕성실 근면형 무림인 소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의 든든한 친구들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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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5권을 읽었는데..6권이라니
빨리 읽어야 겠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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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연재도 재미있지요.... 현재 [공효대사]편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유조아에도 있고, 우리 고무림의 자매결연 사이트인 모기에도 작가방이 있습니다. 모기에서는 무협에서 찾으면 안되고 환타지편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작가의 필명은 '작가와독자' , 아실만한 분들은 알고 있죠.^^
괜히 자세히 설명드린이유는 이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입니다. 근데 이 작가님은 정말 창작열에 불타고 있더군요. 한꺼번에 여러가지 소설을 연재하는데 그 퀄리티도 적어도 범작수준은 넘어섭니다.
기대가 되는 작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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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것 같은데..
아직도..
대화체?가 좀 어색한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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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전기를 읽고선 잘 안보는 작독님의 환타지를 읽어야 겟다는 의무감을 느꼇어요;; 단점이 없진 않겠지만 정말 장래성이 기대되시는 작가님임니다, 정말 쿨햇구요.
전국옥새사건을 읽으면서 설마 소천이 황제와 연관되리라곤 전혀 생각못햇는데 어퍼컷을 이번6권에 한방 먹었죠 충격대단햇씁니다,
아직까정 황제의 인연으로 몰고가는 무협류 없었습니다,(윤극사전기정두;) 과감한 발상의 전환이자 패기넘치는 모습임니다,
더군다나 그로 인하여 발생되는 스케일의 방대함이 짐작됨니다,
소천은 어터케 황제의 길로 갈까요? 이 부분에서 딱 턱이 막힘니다,
기존 무협에서 생각이나 해봤나요?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6권에서 한 방 먹고 뻗어서 이만,,,10권 분량정도는 되리라 추측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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