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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3 마타타
    작성일
    04.06.07 02:05
    No. 1

    지금 줄거리는 생각은 안나지만 본인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음,그러고보니 생각이 정말 안나네.
    그래도 꽤 잘쓴 소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압군
    작성일
    04.06.07 02:27
    No. 2

    읽은지 꽤 됬는데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죠
    특히 흙인형을 진열해놓고 생각하는 장면이나 여주인공의 전투신.
    마지막반전. 비극적이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기묘한 구성등이 인상적이었던 소설.
    주인공이 아마도 천재중의 천재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떤 무공이든 한번보면 파훼할정도의 천재죠 어지간한 먼치킨은 명함도 못내밀정도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파훼하지 못한 한가지 무공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06.07 06:53
    No. 3

    마지막엔 소림사에서...
    무림의 태산북두의 힘을느꼈습니다
    아 뚫을만도한데 말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혈반사접
    작성일
    04.06.07 08:49
    No. 4

    마지막에..슬펏죠...
    백팔나한들이던가....
    진법이장난이아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s***
    작성일
    04.06.07 10:59
    No. 5

    만족했던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백림
    작성일
    04.06.07 11:12
    No. 6

    포영매는 최고였지요.
    "저에게는."
    갈천상.
    읽은지 5년이 넘었음에도, 이름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지금까지 본 주인공들 중, 가장 멋있는 주인공이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4.06.07 12:40
    No. 7

    포영매를 읽으면서 밤을 새던 때가 떠오르는군요.
    당시에 포영매와 풍종호님의 일대마도를 몽땅 빌려놓고 하룻밤새 다 읽어나갔던..두 작품다 숨막힐 듯한 긴장감과 재미에 감탄,또 감탄,몰입해서 읽어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설봉님 소설중 뒤로 가면 갈 수록 더 긴장감있고 재미있었던,결말도 아주 기억에 남았던 소설 중 하나지요.
    주인공의 천재성과 작가 설봉님의 천재성에 감탄을 금치 못했던 소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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