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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50 준경
    작성일
    04.06.08 09:32
    No. 1

    빌려보면서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딱지얌
    작성일
    04.06.08 09:32
    No. 2

    맞어요.. 결말이 너무 허무... 유치... 쩝..

    그래서 약간 아쉬움이 남는 소설인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준경
    작성일
    04.06.08 09:43
    No. 3

    아니 궁금한게 있는데, 어떻게 끝나야 허무하지 않고 유치하지 않은 것인지... 비꼬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궁금하네요. 시간을 초월해서 이번엔 미래로 가야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4.06.08 10:03
    No. 4

    허무 유치라.....극악서생...정말 솔직히 지겹게 끌어온 전쟁이었습니다.

    중학교때 접하여 이제 대학교 새내기가 된 후에야 완결이 나다니...

    돈이 아까우셨다구요? 재미없다고 한번에 결정 내리신것 치고는

    너무 쓰신 글 내용이 무성의 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솔직히 전 이번 극악 완결을 보며 간만에 느껴보는 그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퇴마록보다는 못했지만 퇴마록의 완결을

    보고 난 후의 희열 비슷한 것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물론 극악이 추천과 비추가 너무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소설이긴 하지만..

    제가 무지하게 예전에도 말했듯이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비난이

    아닌 비판입니다. 그저 무작정 자신의 감정만을 내새우며 이책 구리다

    돈 아깝다...이러면 그 책 재미있게 본 사람은 뭐가 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창해(蒼海)
    작성일
    04.06.08 11:12
    No. 5

    극악서생의 마무리가 약간 급하게 썼던 흔적은 있지만
    욕먹을 정도로 날림은 아닌거 같은데요
    솔직히 무리 없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에게 살해 당하는 그런 이론은 상당히 놀라운 아이디어라 생각하는데요 확실치 않지만 제가 알기론 그런 비슷한 이론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임머신 또한 이론상으로 불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쪽으로 많은 연구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작가분이 개인사정이 아주 않좋은 상황이었는데도 결국 결말 지었는데 좀 평가 아니 말씀이 좀 그러네요 마음 고생 심하게 하고 있는 작가분에게 귀찮아서 대충 썼다라는 말을 쓰시니 참...
    제발 부탁인데요 이런 식의 글 좀 쓰지마세요
    님에겐 책 값 아까울 정도겠지만 (그렇게 아까우면 책 읽지 마세요)
    작가분에게는 지울수 없는 큰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작가를 무조건 두둔하고 칭찬하라는 뜻이 아니라 앞에 분 말씀처럼 비평이 아닌 비난을 하지 말란 뜻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4.06.08 11:16
    No. 6

    그래도 나름대로 상당히 깔끔한 마무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뒤집힌문
    작성일
    04.06.08 13:35
    No. 7

    깔끔한 마무리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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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4.06.08 15:02
    No. 8

    극악서생이 처음 연재된 시대에도 주목해 줘야지요.
    당시로선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습니다. 근래엔 워낙 비슷한 풍의
    소설이 쏟아져 나왔기에 그 색이 감퇴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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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환
    작성일
    04.06.08 19:01
    No. 9

    대략 빌려보는데 대해서 할말이 아니라. 대략 소설은 특히 판타지나 무협소설은 대여점이 있는 것이 이익이라는거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대략 내 한사람 안빌려봄으로써 책방에서 반품처리되기 시작하면 골아플겁니다. ^^

    깔끔한 구성이라. 상황 설명을 거의 날림으로 해놓고 슥슥 지나간 글은 깔끔함이 지나쳐 뼈다구만 남은 거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가가 대략 상황이 안좋다고 그나마 이런 글이나마 쓴거에 대해서 대단하게 생각하자 하셨는데 대략 고등학교 문집 내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걸로 돈받아 먹는 건데요?

    대략 처음에 저도 기대가지고 보았습니다. 허나. 상황을 장황하게 벌려 놓았으면 그에 따른 결말도 대비를 맞추어 내야 하는것 아닙니까?

    묵향 십오권에서 골드드래곤의 최강자 아르티엔과 마왕의 격전이 그냥 우르르쾅쾅 불빛 번쩍 하고 끝나죠? 대략 엄청나게 욕얻어 먹지 않았습니까? 아 알고보니 모살부취가 사영의 마누라가 되었다. 누명을 벗었다. 끝. 도대체 그럴려면 모살부취는 재 등장 시킨거지요? 또 아 호초는 사실 수라활불의 딸이었다. 끝.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도대체 뭐였습니까? 대략 이야기의 복선은 이빠이 깔아놓고 상황 안좋으니 개무시하고 그냥 확 끝내버린 늒미 못받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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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小劍~*
    작성일
    04.06.08 22:59
    No. 10

    초환님... '대략' 이란말을... 대략 잘 사용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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