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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6.06 01:47
    No. 1

    이거 제가 나오자마자..(물론, 읽고나서) 추천했다는 거 아닙니까! 하하! 글고보니, 남훈님 이름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저도 댓글 다는 김에 추천합니다. 반고의 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6.06 01:49
    No. 2

    오랫만에 나타나셨군요. ^^
    기말고사 잘 치르시기를....
    저도 요즘 통 소설들 볼 시간이...ㅠㅠ
    글 읽는게 하나의 낙인데.
    남훈님 글 읽으니 땡기는 낌이 드는데, 반고의 칼은 언제고 결국 한번 보게 되겠네요.
    그래도 가끔 들어와 댓글이나 쓰잘데기 없는 글은 한 번씩 남기고 갑니다.
    담에 뵙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6.06 01:51
    No. 3

    앗, 그리운 이름의 등장이닷.
    그거 내가 전에 추천하려고 했더니 검우님이 선수친거야.
    무지 반갑당.
    남훈님이 안오니 고무림이 헐렁하더라고요.
    송충이가 솔잎을 먹어야지 디브디는 무슨......
    앞으로 자주 등장 하도록 하세요.
    남훈님의 팬들이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6.06 01:53
    No. 4

    억..검우님..ㅋㅋ 올만입니다..그랬나요? ㅎㅎ;; 역시 ... 후후 저만 잼나게 봤으면 어쩌나 했죠.(취향이 워낙 특이해서리..ㅋㅋㅋㅋ)
    올만에 글쓰니까..어색하네요..^^;; 반고의 칼을 보고 나니..갑자기 또 무협에 대한 갈증이 치밀어 오른다는..크흑..좀만 참아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6.06 01:57
    No. 5

    허걱..남양군님..권사님..ㅡ.ㅡ;;;; 이시간에 안주무시고...다들 연세도..지긋하신데..ㅋㅋㅋ (권사님 제외..ㅋㅋㅋㅋ) 으으 저 내일아침에 독서실 갈라고 했는데..반고의 칼땜에..망했어요..ㅜ.ㅜ 에효..
    다들 건강하시구요~!! ㅎㅎ 저도 한 몇일전부터는 댓글도 달고 했어요..방학이 다가오니..왠지 마음이 들떠서..하긴 방학되도..할꺼는 여전히 많긴 한데..;;
    하지만....방학때 하루한권씩 무협을 읽는건.....전공필수입니다.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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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6.06 09:03
    No. 6

    헉 깜짝 놀랐다는.....기말고사 잘 치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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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6.06 10:55
    No. 7

    후후 그동안 머하신거예욧!!!

    보고싶어 죽을뻔했네..


    라고 할줄알았죠? 후후 저는 지금 정신이 없는 관계로. 극적인 상봉은 다음기회에

    후후후 잘돌아오쎠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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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언제나초보
    작성일
    04.06.06 11:40
    No. 8

    저도 보고싶은데

    울동네에 안들어오네요..

    휴.. 재미잇는 소설은 많은데 저희동네가 촌이라

    책들어오는것이 느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4.06.06 12:04
    No. 9

    하지만 기말고사라 끝나고 봐야겠네요...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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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군자선생
    작성일
    04.06.07 01:00
    No. 10

    갑자기 울적해 지는군요. 우리동네에서는 찾을 수 없는 책입니다. 뻔히 저쪽에 신천지가 보이는데 갈 수가 없는 북한땅 사람같은 기분이네요. 그렇다고 다른 동네를 휘저을만큼 제가 한가하지가 않아서 말이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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