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87 마이뉴
    작성일
    04.05.26 01:55
    No. 1

    사람마다 자신의 취양이 다르고 생각과 살아온 방식등 모든것이 달라서일듯...
    님이 나이가 들어 다시 본다면 달라질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재희
    작성일
    04.05.26 03:43
    No. 2

    기회가 되어서 전자책으로(북토피아)에서 용대운 작가의 책을 읽었습니다.
    권왕은 전에 읽었었구요.
    유성검, 마검 패검, 그리고 태극문...
    어떻게 읽다가 보니...아주 비슷한 비슷한 설정들이 나오더군요..
    조금 심하게 말하면 자기작품의 표절이라고 할까요...
    특히 눈에 거슬리던것이..
    선상에서 펼쳐지는 장면 ( 주인공이 적을 알아 차리는 설정)이 거의 유사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미인라는 설정...그리고 그 미인이 절벽이 있는 정상으로 쫓기고(이것은 권왕과..탈명검)이 아주 유사하더군요...
    태극문에서도 군데군데 보이더군요..

    군림천하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꽃님이
    작성일
    04.05.26 05:20
    No. 3

    저도 권왕 독보건곤은 별로 재미를 못느꼈어요.
    태극문은 한번 볼때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두번째로 읽을때는 역시 처음
    읽을때 만큼의 재미를 못느꼈군요.
    군림천하는 정말 재미있어요.
    여지껏 용대운님이 쓰신것중에서 최고라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카라
    작성일
    04.05.26 08:35
    No. 4

    용대운님의 글중에 두번째 읽으면서 실망하지 않는 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찬찬히 보면 볼 수록 재희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
    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어찌 보면 유치한 듯한 인물의 대사등이
    거슬릴때가 종종... 다만 태극문과 독보건곤이 그 당시 워낙 충격적이
    였기 때문에 용대운님을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파천검선
    작성일
    04.05.26 10:54
    No. 5

    저또한 권왕을 읽고 재미를 느끼지 못했죠.
    그때는 그때 지금은 지금
    코드가 다른거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회상x
    작성일
    04.05.26 21:38
    No. 6

    재미 없다면서 3권까지 읽어구려...
    힘드셨겠소.
    그당시 그정도면 훌룡했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5.27 00:23
    No. 7

    권왕은 저는 보다가 포기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검신검마
    작성일
    04.05.27 16:55
    No. 8



    권왕이 나올당시 대단했습니다.

    그 무렵 읽을만한 무협 찾기가 힘들때이기도 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정령
    작성일
    04.05.31 05:15
    No. 9

    그때 나오던 시절의 무협과 지금감상하는 무협은 많으다른거같아요.
    그땐 재미있었는거 같기도 했는데 요즘 보면 인상찌푸려지거든요 우찌이런걸 글이라고 쓴건지. 기존의 작가대부분한테 느끼는 감정이에요.
    그리고 한국작가가 쓴건중에 2번이쌍씩볼만한건 몇개 없는거 같아요.
    흠 그 몇개도 기억이 잘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