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풍운강호입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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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풍운강호가 뭡니까-_-a?
고무림 릴레이 1기가 있지요. 자유연재-(완결)란에 있습니다만..ㅎㅎ 끝부분을 보면 기가 막힌 엔딩이죠.ㅡㅡa
꿈? 설마 자고 일어나니 꿈이었다. 뭐, 그런 겁니까? (물론, 잘만 쓰면 정말 좋은 소재이긴 한데...)
하하... 읽어보니 비슷하긴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더 타격이 크네요..;;
황제의 검 완결 ;; 중간에 마니 안읽어서 완결과의 거리가 상당히 멀군요...10권까지인가 박에 안읽엇드랫는데 전도사는 본분만 합시다라는 평을 드리고 싶네요
감상을 읽어 보니 실망들이 크신것 같은데 읽기가 심히 두려워 지는군요.
제가 보기에는 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모든 것이 그저 파천의 꿈이다. 2. 마지막의 그 것은 파천이 사라지면서 꾼 꿈이다. 이를테면 사라지기 전에 행복한 꿈을 꾸고 사라지는 것. 3. 역사자체가 뒤틀렸다. 마계의 침입이 없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이 된다. 저는 이 셋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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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이 말하신것중 3번같네요 아무래도 모든걸 원상태로 되돌린듯
오늘 빌려오고 읽어보긴했지만... 이제 처음부터 다 빌려서 다시봐야겠네요 재해석필요
아, 한번 꼭 봐야겠군요.
황제의검.. 몇권까지 읽다가 아 정말 재미있구나 하는 순간에.. 12권부터 손 떘습니다..
꿈이라니.. 이런..
뭐..뭔가 왠지 복..복잡한건가요..? -_-;;; 나도 아직 2부는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전혀 어이없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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