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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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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황과 검성이 살아있어더라면 전생의 레펜하르트라도 위험했을듯요 ㄷㄷㄷ 초괴물들...
권황은 몰라도 검성은 마왕 레펜이 이기기 쉬울듯. 오러량 승부보는데 상대는 텐서클이니. 무식한 오러량 vs 빠른 마법전개, 마나회복량 너에 돌진은 권황보다 못하다! 으앙 ㅋ.
초반 전투씬은 너무 복잡복잡거려서 어수선한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역시 권황의 위용이란....... 노래패러디도 웃으면서 봤네요!! 스승의 파워는 하늘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지네 잘패거라 빠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의 육체는 강철이시다 아아~부러워라 스승의근육 아아~본받으리 스승의주먹 ㅋㅋㅋ 작가님의 센스란~
이거슨 감상글이 아니라 염장글....
으앜 사이비종교 오크ㅋㅋㅋㅋㅋ 맨몸으로 칼안팅겨내면 이종족이든 인간이든 사람으로보지않고 약한애로취급하는ㅋㅋㅋ
약간 스토리가 미적대는 느낌도 업지않아 ㄴ있었지만 재밌었습니다.
아 그리고 언브레이커블 잘하면 이종족에게도 이어질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ㅋㅋㅋㅋ 특히 오크들
저는 억지웃음으로 느껴져서 점점 정이 떨어지더라고요. 이야기 진행 속도도 좀 느려진 것 같고요.
언브레이커블은 정말 오크나 거인종족에게 어울리는 유파인 것 같습니다.
저두 갈수록 호들갑스러워지고 질떨어지는 내용과 유머 때문에 접었어요. 분명히 5~6권까지의 분위기와 그 뒤권의 분위기가 다르잖아요. 작가가 달라진 것처럼...
갈수록 재밌어지던데........ 역시 취향차이인듯.
뒤로가도 재밌던데..
질질끄는 감이 있어요.
저는 질리던군요 같은 패턴 또 던전에서 파티까리 싸우겠죠 그냥 적당히 완결내고 다음작품을 기다립니다.
재밌슴
내용은 심각한 데 모티브라든지 분위기를 보면 전혀 심각과는 거리가 멀죠. 임경배님 스타일이 그렇긴 하지만 이렇게 가다가 해피로 가든지 멘붕으로 가든지 하겠죠.
지겹고 지겹더군요,.질질 끄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폭염의 용제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같은 놈 면상을 몇 번이나 봐가면서 싸워야 하는지..쯧. 죽이려 하면 어긋나고, 장소만 바뀌고 또 만나고, 분량 늘이기로밖에 안 보이네요.
검왕, 권황 vs 레펜 이라면 작중에 언급이 있습니다. 사이러스와 테스론이 아닌 그 둘에다가 성녀, 대마법사 조합이었다면 자가가 졌을거라고요 반대로 말하면 검왕과 권황 둘다 달라붙어도 힐러, 법사의 백업이 없으면 못이긴다는거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fiat // 정확히는 시공회귀할 틈을 못 잡는다고 했습니다. 즉 마력 바닥나고, 시공회귀를 시도하지 못하고 끔살난다는거죠. 그 이전의 전개는 테스론, 사이러스나 바나텔, 제라드나 10서클 마법 방벽을 못 넘고, 두들겨 맞는것밖에 없는것 같은데요(...)
저는 1권보고 못보겠어 덮긴했느데 그래도 재미있게 보시는 분들이 많기는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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