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12.05.31 06:43
    No. 1

    붉은혜성이라...
    나이트골렘이 생각나네요 -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2.05.31 07:46
    No. 2

    저도 딱 자쿠가 생각 나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31 16:23
    No. 3

    뻔하지만 재밌다. 이책은 이말이 가장 어울리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2.05.31 16:41
    No. 4

    능력입니다.
    뻔한 것처럼 보이는 걸 재미있게 만드는 건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
    그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이한 걸 재미있게 가는 건 그나마 조금은 더 쉽습니다.
    일단 소재로 한 수 접고 들어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푸쉬
    작성일
    12.05.31 19:06
    No. 5

    뻔하지만 먼가 있을것 같은 느낌에 기대가 됩니다.
    기갑물 완전 좋아하는데 이작품은 아주 좋더군요 특히 팔목을 제압해서 균형을 뺏는신이 머리에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2.05.31 19:18
    No. 6

    금강님/ 그 소재가 항상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소재로 먹어주는 작가님하면 현민님 설봉님이 딱 떠오르고 그 외에는 그 정도로 작품마다 특이한 소재 하나씩은 꼭 뽑아내는 작가님이 떠오르지 않네요.
    그렇다고 막상 두분 작품이 아주 쉽게 쓰였고 또 재미가 있냐 하면...독자님들의 평가가 말해주죠. 저평가하기에는 힘든 작품들이지만 막상 그 중에서 한두개 정도의 작품만 걸작으로 평가받고 나머지는 아주 고평가되지는 않고있죠...

    그냥 별개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직구가 좋은 투수가 제구나 변화까지 다 좋기는 어렵듯이 그냥 모든 능력치를 높게 가진 작가가 적다는게 문제지 쉽고 어렵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소재 전개 재미 다 가진 작가님하면 이영도님 같은 경우도 있긴 한데 이 분은 작품간의 텀이 무지하게 길죠...역시 다 가진 작가는 없는 듯.

    (외국 작가까지 포함하면 어슐러 르귄이나 로저 젤라즈니 같은 레전드급 작가들이 있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2.05.31 19:21
    No. 7

    어쨌건 특이하고 재밌건 식상한데도 재밌건 재밌는거 자체가 퀄리티고 대단한거죠. 어느쪽을 더 높게 평가하느냐는 선악의 문제가 아니고 가치판단의 문제이니 이거야말로 취존의 영역일 듯. 김강현 작가님이 능력자임은 누구나 인정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2.05.31 21:09
    No. 8

    흠.. 한번 쯤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2.05.31 23:42
    No. 9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 글입니다.

    획기적이거나 참신함을 바란다면 에시당초 글러먹었지만,
    다른책이나 애니에서 한번쯤 써 먹어본듯한 내용을 적당히 버무린 비빔밥형태로 '기갑+영지물의 건국 시나리오로 완성'될 내용이니 그냥저냥 기대없이 편하게 보기 좋은책입니다.

    참신하진 앉지만 이것저것 다들 곳에서 한번식 써 먹어본 검증된 내용을 잘 비벼낸 책이며 큰 흐름도 설정파괴없이 무난하기에 대여점주들이 좋아하는 양판소의 맛을 잘 살린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휠옵1.1
    작성일
    12.06.01 00:38
    No. 10

    '') 이분 어째 욕하는거 같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06.01 21:32
    No. 11

    나쁘지는 않다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나쁘지는 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2.06.04 01:50
    No. 12

    이 작가분은 어떤걸 써도 평이하달까...
    그래서 기대도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바톤
    작성일
    12.06.04 18:11
    No. 13

    나쁘지 않다는 것에 동감.. 빌려서 봐도,, 책을 던지지 않게 만드는.
    적당한 재미와, 전형적인 스토리 전개임에도. 지루하지 않는..

    요즘 돈값 못하는 책들이 많은데.. 이 정도면, 양판에서도 좋은편에 속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12.06.10 22:03
    No. 14

    지금까지는 괜찮았는데 뒤가 더 문제일 것 같습니다. 이제 영지발전물이 될듯한데, 여기서 또한번 그 뻔한 소재라는 데 부딪히거든요. 지금까지는 성장물 비슷했고. 게다가 우려되는 게, 너무 벌려놓은 느낌. 온갖 것들이 유적이라는 이름하에 너무 뚝딱 주어져요. 이제부터 잘 지켜봐야할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