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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에서와 같이 서울에서 깽판치면 정체가 안밝혀지는게 더 이상한 일이지요. 우리나라 공권력이라는게 아프리카 어디나라와 같은게 아니라 세계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촘촘한편이니까요. 그런데 그친구 결국 죽나보네요. 꽤 마음에 들던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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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어거지가 심하다고 느껴짐. 전작의 문제점들이 별로 고쳐지지않은것 가같습니다. 2권에선 기미가 좀 보이더니 3권에선 두드러짐요.
이 소설은 너무 편중된 관점으로 서술하는게 아닌지 생각 되네여. 그냥 이건 액션이니깐 때려 부셔야 한다는 식의 전개가 계속 되니까, 같은 반찬 매일 먹는 것처럼 맛이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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