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혜수가 힘들게 두둑질을 하는건...
공손혜수가 약하기 때문이잖아요...
쥔공이 그렇게 쎈데 공손혜수처럼 힘들 일이 없겠죠?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용소현을 도와주는것은 정말 짜증나데요
중반정도엔가?... 용소현이 도와주라고할때 안 도와줘서 재밌었는데,
도와주다니.... 흐음... 왜 도와줬을까?
쥔공 너무 너무 착해~
무림인의 자존심...좋은 글입니다.
님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냥 내가 그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고 써본글입니다.
미련 : 도박장을 털면 어떨가요? 대부분 그들은 어느정도 무공을 익힌걸로 나오고, 또 좋지못한 것으로 나오니...쩐도 제법있을텐데...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그냥 돌던져 일류고수 죽이는 실력이었으니까요. 도박장으로간다. "죽을래 돈내놓을래!". 시범적으로 몇놈 모질게 팬다. 살인보다 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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