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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라대연은 끝까지 읽어야만 이 소설의 진맛을 느낄수있죠 책 덮을때는 그 희열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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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라대연 속에 비장미로 이야기하자면 주인공 중 악의 역할을 하고 있는 須盡歡의 죽음이야말로 비장미의 극치 아닐까요. 딸을 위해 죽는 모성애를 지는 노을에 너무도 선명하게 그려낸 장경님의 필치는 과연....
"안검명" 제가 본 무협중에 가장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은 캐릭터죠. 아직도 그 말투가 귀에 들리는듯하다는..
맞습니다,성라대연은 역시끝을봐야 그진가를 알수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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