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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 권한이 있는 건 아니지만, 연재분에 대한 것도
상관 없는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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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궁인의 독보강호...
예전에는 신선한 맛을 느낄수 있었는데...
요즘 한번 다시 접했을때는
별로 였던 기역이 나는 군요...신 독보강호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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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 책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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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검 독보건곤 질풍금룡대는 저도 남은 페이지를 아까워하며
읽었습니다.. 무종도담은 다음권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앞의 세 작품과 같이보기엔 아직 이르지요..
나머지는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아마 배경이 서하와 몽고쯤 되는거 같고 발해의 무공이 나오는
아마 왕족이던가?
그게 발해의 혼입니까?
금강님 작품이었던거 같은데....
위대한 후예일까?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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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황기가 재미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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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 모르겠네요.
독행대두님.
금강님 글 중에서 제가 못 읽은 소설이 위대한 후예거든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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