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주인공이 설정되있지만 뚜렷하게 나오지않아서 이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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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은 소설입니다. 제목을 좀 다르게 했다면 판매부수가 높았을 듯 한데, 일단 표지에서부터 제목에 이르기까지 흔하디 흔한 무협소설로 느끼기 쉬워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손도 안 대보았을 듯 합니다.
3권까지 읽었거든요 요즘 나오는 무협들과 달리 베드씬에 대한 묘사가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그부분이 ^^* 몇가지 오타가 눈에 띄지만 큰 문제는 없고, 일단은 재밌습니다 주인공의 정체가 혹시 관의 인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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