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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꽃님이
    작성일
    04.05.20 18:25
    No. 1

    1권에 나오는 원조비사의 내용이라는 칭기즈칸과 장춘진인의 대화가 왜 나왔는지 3권에서 약간 나오더군요. 알고보니 사건 흐름의 중심은 모두
    칭기즈칸과 장춘진인 이 두사람 한테 있었던가 봐요.
    서장 까지 이용해 먹는 작가님의 치밀함이 엿보였습니다.
    음...왠지 곤륜검선을 읽으니까 설봉님의 스타일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
    더군요. 그런데 설봉님하고는 조금 다른게...설봉님은 흐름이 어느정도
    는 짐작이 되는 반전을 즐기시는것 같은데...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곤륜검선은 갑자기 엉뚱하게 튀어 버리는 반전을 쓰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심시민
    작성일
    04.05.21 00:54
    No. 2

    저는 1권먼 보고나서 책을 덮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꽃님이
    작성일
    04.05.21 04:32
    No. 3

    곤륜검선 1,2권은 솔직히 걱정이 되었거든요. 이상하게 이 이야기 하다
    가 저이야기 하고...1장의 내용하고 2장의 내용은 연결이 안되고...
    서장의 이야기도 별 소설의 흐름하고 별 상관이 없는것 같고...그랬는
    데...문장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본거죠.
    그런데 3권들어가니까...1,2권에 벌려놓은게 그냥 이유없이 벌려 놓은게
    아니더라구요. 1,2권하고 3권은 흐름이 갑자기 달라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대별
    작성일
    04.05.23 14:57
    No. 4

    그런가여?
    저두 1,2권 보다가 쥔공이 누군지두 애매하구 1권하구 2권 사이의
    연결두 마니 어색하구 내용이 뒤죽박죽이 라고 생각해서 3권은
    쳐다보지두 않았었는데..3권은 뭔가가 다른 모양이군염
    오늘 구해서 다시 한번 봐야 겠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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