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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혈반사접
    작성일
    04.05.12 12:27
    No. 1

    저 비뢰도 1권만 3번빌렷는데...한번을 넘기질못햇는데요..
    삼류무사가 비뢰도같은 향기가느껴지네요..개인적으로
    삼류무사 3권까지 읽다 포기.....억지개그같은게..느껴져서..
    태극문은 정말 잼잇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4.05.12 12:59
    No. 2

    농사 짓는데 사용하던데요... 촌검무인에서 포이종씨 검자루에 달린 호미로 땅을 스윽 슥 휘저으면 바로 묵은 땅이 기경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쥐펜(仁)
    작성일
    04.05.12 13:39
    No. 3

    혈랑곡주님!!!

    멋집니다..-_-)b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5.12 15:21
    No. 4

    행간 처리가 심해서 글 읽기가 불편합니다.
    고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글수건
    작성일
    04.05.12 15:56
    No. 5
  • 작성자
    Lv.1 도원
    작성일
    04.05.12 17:54
    No. 6

    글수건님의 '정통판타지에 대한 견해'에 따르면 '정통판타지'보다 장르의 범위가 꽤 축소 될 듯..(어쩌면 글수건님처럼 톨킨의 세계관을 정확히 따른 것이야말로 진정한 정통판타지일지도 모르겠지만.) 반지의 제왕은 그렇다지만 우리나라에서 출간되는 판타지 소설 중 위에 부합되는 스타일의 소설은 거의 찾기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태극문, 독보건곤과 여러 판타지소설들에게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더군요. ^^

    그리고 삼류무사.... 많은 추천들과 칭찬이 쏟아지는 글이지만 저와는 이상하게 맞지 않더군요. 겉멋이 많이 들어간 문장과 여백의 미, 쓸데없는 묘사의 과다함과 조금 현실적이지 못한 대사... 로 이루어져 있다는 게 내공이 부족한 제 생각입니다.(그래서 '니는 삼류무사만큼이나 쓸 수 있기나 해?'라고 하신다면야.. 주제넘은 글을 올려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할말이 없을 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랑이
    작성일
    04.05.12 22:34
    No. 7

    삼류무사의 묘사는..마치...극.??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무협이 아닐까요??대사나 묘사의 각장면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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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4.05.13 00:13
    No. 8

    용노사의 독보건곤을 처음보았을때의 감격이 잊혀지지않는군요
    처절한 주인공 박진감넘치는 격투씬...
    저는 역시 격투씬의 최고봉은 용노사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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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L.제스터
    작성일
    04.05.13 16:17
    No. 9

    태극문과 독보건곤은 역시...
    처절한 의지의 행로를 보고 싶다면 군림천하도 추천하는 것이 당연지사겠으나, 어째 평가가 분분하여 자제합니다.

    삼류무사는 책으로는 보지 않아 대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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