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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5.12 22:43
    No. 1

    흠......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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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퓨먼
    작성일
    04.05.12 22:44
    No. 2

    저도 방금 5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상을 많이한 편인대 그 공상의 한 주인공을 보는듯 해서 읽는 내내 즐겁게 읽었습니다. 첨에는 볼까 말까 망설인 작품이었는데 1권 마치고 5권까지 쭉 읽게되더군요.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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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5.12 22:49
    No. 3

    호오...전에 올라온것은 영 아닌것처럼 되어서 관심을 안가졌었는데...

    관심가져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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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라(Go)
    작성일
    04.05.12 22:56
    No. 4

    남양군님의 추천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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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통연
    작성일
    04.05.12 22:58
    No. 5

    우리 동네 만화가게에서 무종도담 잘나간다고 하더군요.
    꽤 무협 독자가 많은 만화가게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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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5.12 23:04
    No. 6

    무종도담('끝이 없는 칼의 이야기') 라는 제목도 무언가 팍 느껴지지 않습니까.
    권수가 거듭될수록 점점 스토리 짜임새가 좋아집니다.
    소지음이란 작가가 누군지 저는 모르지만 아마 습작을 무수히 한다음 이책을 출간한듯 합니다.
    초보작가의 냄새가 별로 나지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돌반지
    작성일
    04.05.12 23:22
    No. 7

    초반에 글도 평이한 편이고 주인공의 능력이 상당히 강하게 책정이 되어서 나중에 글의 힘이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5권에서 황당할 수 있는 무공끼리의 싸움을 스펙타클하게 묘사하는 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상당히 노력하시는 작가님인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5.12 23:53
    No. 8

    남양노사님 .... 미오!!!
    선수 치시다니... 백면이는 잠수하렵니다. 할말두 없구...

    ㅎㅎㅎ...한마디 더
    남양노사님말대로 정말 괜찮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무예까지 등장해서...신선합니다.

    추천두표! 한표는 남양노사님에게...한표는 이글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
    작성일
    04.05.13 00:03
    No. 9

    '남양군님을 믿지마세요'와 '그녀를 믿지마세요' 중에 어느 것이 설득력이 있을 까요? 혼자서 감비란에 유유자적 하겠다니.....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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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5.13 00:37
    No. 10

    감비란 분위기에 시껍하고 이곳으로 도망왔죠.
    어 돈오님 저를 믿는분이 많으니 질투하시는 거죠.
    돈오님이 오늘 감비란에 올린글은 압권입니다.
    백면서생님 말씀대로 조선과 명을 오가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크게 무리한 부분없이 썰을 풀고 있으니 갈수록 몰입할수 있을걸로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5.13 08:48
    No. 11

    남양군님.
    딴지입니다....ㅎㅎ
    '감비란'이 아니라 '논비란' 아닌가요??
    여기가 감비란인데......
    .........
    험험...일단 뜨고 보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5.13 08:55
    No. 12

    으윽, 권사님 내글만 보면 딴지걸곳만 눈이 벌겋게 찾는 우리 권사님.
    이왕 꼬집혔으니
    감비란->논검란
    어제 정신이 없긴 없었나 봅니다.
    생애에 처음 체팅이란걸 해봤는데 그거 재미있데요.
    백면서생님 저를 미워해 주세요.
    논검에서 외재님이 엄청 얻어 맞았는데 그거 다 관심있어서 아닙니까.
    신진작가님들도 무관심 보단 차라리 때립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4.05.13 09:09
    No. 13

    화이팅!! 남양군님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
    작성일
    04.05.13 09:12
    No. 14

    '감비객잔'에 머무시는 남양군님 때문에 저의 '논검객잔' 매상이 엄청 떨어졌습니다. 이 부분에 일말의 책임감을 가지심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5.13 09:21
    No. 15

    헐, 돈만 밝히는 객잔쥔장 돈오님 !
    그만하면 대박아닙니까 !
    어제 논검객잔에 들른 동지님들이 전부 스트레스 풀렸을 겁니다.
    엄청 맛있는 요리였습니다.
    슬슬 제자리를 위협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제왕도
    작성일
    04.05.13 09:30
    No. 16

    돈오님은 고무림의 청량제!

    무종도담, 재미있습니다. 다음 작품이 정말 기대되는 작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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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5.13 09:40
    No. 17

    앗, 제왕도님도 건너왔다.
    클났다. 논검란이 무주공산이 되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돈오
    작성일
    04.05.13 12:51
    No. 18

    그것 보세욧! 이 사태를 어떻케 책임지실 것입니까. 당장 논검란에 글을 올리세요. 제갈미미님도 제 말한마디에 바로 논검란에 글을 올렸습니다. 설마 남양군님의 무공이 제갈미미님의 요리신공을 능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쓰윽. 달아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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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5.13 15:37
    No. 19

    네 저두 재미있게 봤슴니다. 작가소개에서도 책많이 읽었다고 티내긴 해찌만 인도관련한 지식을 심도있게 흡수해따는 초반 설정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넘 강해서 담 전개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 햇는데 그런데로 술술 이어가는 능력도 조았던거 같습니다. 지식의 포화상태가 아닌 글을 맛나게 할줄아는 작가란 느낌이어서 기분 좋았던거 같습니다.
    요새 요가관련한 내용이 각종 무협에서 꽤 나오는 거 같습니다. 어느 면에서 바람직하고 신선해보임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88골드
    작성일
    04.05.13 17:14
    No. 20

    음...... 저하고는 별로 맞지 않던데..
    관성의 법칙에 끌려서 어쩔수없이 4권까진 봤습니다만...
    짜달시리 다른 신인들의 무협에 비해 특색이 있는것도 아니고..
    글 자체는 잘 썼지만.. 신인다운 패기가 모지란것 같아요.
    점수를 매기자면 평균에서 약간 위?
    다음 작품은 기대가 되네요.

    대도오가 시공사에서 12000원짜리 양장으로 발매되었던데..
    집에가기전에 대도오나 사가지고 가야겠습니다.
    대략 1주일이 즐거울 듯.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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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빨간머리N
    작성일
    04.05.13 22:36
    No. 21

    유소백의 사문은 해동검문이 아니었던걸로..
    머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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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솔귀
    작성일
    04.05.14 12:29
    No. 22

    제 기억으로는 1,2권 모두를 빌렸는데 1권 읽다 너무 짜증나서
    던져버린 것으로 압니다. 뭔가 잘 못 기억하고 있는걸까요?
    (부청운기 였던가? 무종도담이 맞는 것 같은데.......흠)
    주인공의 대화가 동문서답이고 무슨 생각으로 사는 지
    알 수 없었던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저에게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4.05.14 14:17
    No. 23

    유조아에서 재미있게 봤다가 출판삭제 되서 한참 까먹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글 하나 더 볼 것 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紫夜之客
    작성일
    04.05.15 09:02
    No. 24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1-5권까지 스트레이트로 읽었습니다. 재밌네요. 주인공싸부가 너무 엄청난 사람으로 설정되다보니 주인공은 조금 엄청난 사람이어도 그다지 거슬리지는 않더군요. 아~ 괜찮은 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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