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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검우님이 벌써 추천을 해놓으셧네요.
역시 좋은 책은 늘 사람들의 시선을 자극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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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번째 읽고있다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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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음 모르겠습니다.

이제야 기승전결의 기승 도 안된거 같아서

참 평가하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불안한 부분은,

초기 설정에는 주인공의 상당히 고립된 상황에서

초기 무공만 배운 상황 같은데

시간이 지날 수록, 상당히 예전의 역사(???)에 상당히 메인 캐릭터이길래

조금은 난해한 마음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도 2권이후에서 주인공은 명교의 주 무공을 배우고 있는데

어찌된건지 백도쪽에서 전혀 무지하더군요

세부 설정 상황이 조금은 안 맞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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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인가??이름이 잘생각나질 않는군요~
거기와 백도무림이 전면전을 하면서 무공이 알려지면
들통나지 않을까하네요~~
내용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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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읽엇지만 좀더 나와봐야 알수있을거같군요 지금까지의 내용으로 봐서는 수작이라고 까지 평가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뻔한 내용으로 흐르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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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권은 꽤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만...
흠, 어쨌든 오타만 없애고 조금만 다듬는다면 충분히 좋은 작품이
탄생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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