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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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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창피혀라..음..국어를 제대루 못배운..ㅠㅠ 안속을꺼에요..삼류무사는..책으로 읽기에는..돈이 아까운작품인듯해요
헐 .. 삼류무가사 돈이 아깝다라 ...
ㅡㅡ;; 돈이 아깝다라... 뭐.. 각자가 좋아하는 작품에는 차이가 있는법이니까요... 저도 장추삼이 신뢰장을 쓰는 장면에서는.. 전율을 느겼었다는...
-ㅁ- 광신 마존 님을 포함하여 고무림에서 삼류무사를 비추 하신분은 대략 13 명정도 인듯합니다 ^^
아깝다라...그럼아깝지 않은것 좀 추천 부탁 드립니다..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라야 책으로 읽어도 괜찮으시다는 얘긴지... -_-;;;; 현실이 이러니 역량있는 작가들이 힘들어 하지요.
광신마존//국어를 제대로 못 배워 책으로 사서도 읽지를 못해서 아깝다는 뜻인가요?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겠군요. 글로 봐서 낭랑무사님보다 더 국어를 더 잘 배우신 듯 하지도 못하신듯 보이는데...... 그렇다면 국어를 제대로 배우시고 읽어보세요. 그리고 먼저 예의도 배우시고요.
삼류무사 읽는데 돈이 아깝다니 ㅡㅡ;; 귀를 씻어낼 수도 없고..
광신마존님이 뭔가 다른책을 생각하신게 아닐까요? 아무리 취향의 차이를 인정한다해도 삼류무사가 책으로 읽기 돈이 아깝다라~~~착각하셨을듯...;;;
음.. 특이하신 작품세계 어쩔수 없는 일이죠 -_-. 왈과왈부 할 일은 아닙니다만 돈이아깝다 좀 심한 표현이 아닐까요. 작가분도 여기 들리시는데 개인의 프라이버시 이런건 생각하시고 말하실수는 없는지. 남에게 상처를 주는지 안주는지 생각해보고 쓰실수는 없는지..애석합니다.
9권에서 나오는게.. 아아.. 명칭은 까먹었는데 무슨 장법이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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