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글을 읽어보면
글 흐름이나, 설정, 극중인물들의 성격이나 가치관등이......
글쓴이는 반전의 묘미라고 생각하며 글을 써 나갔다고 생각듭니다만, 읽는 독자로선 일관성이 없는게 난잡하고 두서가 없었습니다.
무슨 글이 A4용지 반페이지정도 넘어가면 설정이나 흐름이 변하는게 글쓰는 도중에 설정과 극중인물의 개념까지 바꾸어 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는 점에서 습작이상의 의미를 두지 않는게 좋을듯한 글입니다.
글을 써 나가려면 최소한 플롯정도는 완성하고 글을 써 나가야죠.
글 써 나가면서 구상하고 끼워 맞추어서 전개하니 이거 따라가면서 이해하려면 앞부분 설정을 독자 머리속에서 다 말아 먹어야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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