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오늘 반전은 전혀 예상 못했네요. 일부를 감출거라 생각했지만 전체를 이용해서 주인공의 눈을 가렸다니.. 하지만 다음편부터 호쾌하게 처부술 주인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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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주 싫어 하는 장르가 겜판인데 너무 극찬을 하셔서 한번 보고 왔습니다. 두편달랑 읽어서 이렇다 평을하기는 그렇지만 좋습니다. 볼만하네요. 더더군다나 맘에드는건 꽤 많은 글들이 이미 쓰여져 있군요.계속 읽고 싶어질만한 글이였습니다. 게임 장르소설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글이더군요.
초중반? 80화?쯤 넘어가면서 좀 산만하다는 느낌을 주더라구요 누가 말하는지도 헷갈리고 분명 주인공이 이야기 하고있었는데 다른사람으로 갑자기 넘어가고 물론 소재도 그렇고 재미도 있습니다
제목이 특이하네요 ㅎㅎ 나중에 한번 봐야겠네요
제목하고 작가명 하고 바뀌네여 ㅡㅡ
혈귀혈신님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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