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ㅎㅎ 어서 완결이나서 책장에 두고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전 아직이지만 검제가 상대라면 주인공이 고전할수 있지만 천재적인 무인이라지만 주인공에 비하면 온갖 축복속에서 편히 자란 고작 손자에 불과한 애송이에게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과거를 가진 주인공을 모욕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 신검무제한테 죽진 않겠지.. 주인공인데
생각보다 전계가 느립니다. 4권은 시원할줄 알았는데 밑밥까는 작업이더군요. 큰기대를 했지만 아직은 미약한 느낌입니다. 5권부터는 본격적으로 사건이 전계되었으면 하네요.
주인공이 먼치킨소설 같은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상하게 태규님 소설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
태규님 글은 먼치킨과는 거리가 멉니다. 왜냐면 항상 주인공보다 강한 조연들이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무적행은 작품명만 봐도 주인공이 천하제일을 먹으리라 봅니다. 여전히 떡밥은 깔리겠지만... 이번 무적행이 제일 임팩트가 떨어지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
코끼리손님 댓글처럼 태규님 소설은 소설내에서 일인자가 된적이 없는데 요번작은 제목 그대로 무적일꺼같네요 주인공한테 무공 알려준 인물보다 더 강해질꺼같아서 기대해봅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흥미진진하더군요. 작가분의 다른 작품은 뭐가 있죠??
ㅋㅋㅋ 전 주인공보다 강한 조연이 있어서 태규님의 작품이 좋습니다.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조연들 정말 甲입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