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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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블램 님. 무슨 말씀이세요? 비밀소년 님은 이 글을 강추하고 계시는데... 얼마나 잼있으면 글 읽다 말고 감상란에 글쓰고 다시 읽으러 가시겠습니까.
이거 나중에 여자3명이 꼬였다가 그중에 한명을 골랐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다른책인가?? 요즘현판이 다 비슷해서 헷갈리네;;
박재학작가분이면 그..도시의 지배자란 책을 쓰신분 아닌가 하네요. 보면서 아..너무 참신해서 감당하기가 힘들다..라는 생각이 든 책인데 이상하게 끝까지 본 책입니다. 어쨋뜬 작가 이름을 내 머리속에 뽞~ 각인시켜준 작품이죠.그뒤로 되도록 내공이 더쌓고 도전하려고 피하는 글입니다.
이글하고 관련 비평글 보면 그저 취향차는 끝이 없다는 ........ 근데 취향은 별개로 하고 전개가 초전개이긴 하다던데..
글 잘쓰는 작가가 어느날 교통사고가 나서 아이큐가 초딩이 되어 쓴 글 같은 그 작품 말이군요~~흘흘 기적의 사나이 제목 잘 지었어요.이런 글이 출판 된다는 것이 기적인 소설......
...몸매관리 실험한다는 구실로 밤중에 외간여자 방에 침입해서 몸 주무를 때부터 속된 말로 gg쳤어요.
1권에서 포기한 그 책이군요....
내가 본 현대판타지 소설 중 가장 후회한 그 소설.. 작가가 아닌 그냥 심심할 때 생각나는데로 끄적인 것 같은 그 소설.. 비현실을 현실로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소설이라지만.. 너무 개막장이다.. 사회에 대한 통념 자체가 없는 작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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