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정말 기운나는 글이네요. ㅎㅎ 소중한 감상글 주신 육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여러 사정으로 글에 많은 시간을 부여하지 못했습니다.(디아블로 때문은 아닙니다. 구매는 했지만 단 2틀 해봤습니다..)
4권은 6월 말전까지는 발행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력은 잘 모르겠지만 전 재미 없어서 1권 중반에 접었습니다
그닥 중요하지도 않은 일로 죄없는 사람들을 살인하고 괴롭히고...
주인공이 이해도 안가고 정도 안가네요
전 적이라도 죽이거나 폭력을 행사할때 그만한 이유가 있는게 좋거든요
아 그러고 보니 제목대로 주인공이 악당은 악당이었네요
나쁜인간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게 볼수도 있겠네요^^:;
암튼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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