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님의 소설은 거의가 사랑이 테마입니다. 신조협려가 대표적이져.
물론 무협소설이 인물 중심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인물이 크게 부각되는 점은 있지만 찾아보면 추리무협도 있고 경제소설도 있습니다.
추리무협은 담천님의 풍월루,광기등이 있고 몇년전에 경제를 빗대서 쓴 이런 제목은 까먹었군요. 암튼 경제 소설도 있었답니다. ^^*
이글을 쓰신분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소설이 한 권 있습니다.
신체강탈자란 소설인데 이 글을 읽어보신다면 위와 같은 경우는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기문둔갑에서 표현했듯이 것도 대붕의 조족이 되겠지요 ^^
신체강탈자란 남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말그대로 강탈당하는 내용입니다. ㅡㅡㅋ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