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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모르핀
    작성일
    04.04.24 22:51
    No. 1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소설이 영웅소설이죠...

    저는 영웅지 보다는 성장지가 좋더군요.

    예를들면 배경도없고, 가진것도 없이.

    그냥 집안에 아버지나 형이 배운

    삼류무공 하나 따라배워 가지고...

    강호를 돌아다니며 수련도하고... 하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4.24 23:21
    No. 2

    무협지보다는
    무협, 혹은 무협소설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공지는 그냥 올려두지 않고 봐주시기를 바라고 올린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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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하얀조약돌
    작성일
    04.04.24 23:59
    No. 3

    김용님의 소설은 거의가 사랑이 테마입니다. 신조협려가 대표적이져.
    물론 무협소설이 인물 중심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인물이 크게 부각되는 점은 있지만 찾아보면 추리무협도 있고 경제소설도 있습니다.
    추리무협은 담천님의 풍월루,광기등이 있고 몇년전에 경제를 빗대서 쓴 이런 제목은 까먹었군요. 암튼 경제 소설도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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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4.04.25 01:54
    No. 4

    이글을 쓰신분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소설이 한 권 있습니다.
    신체강탈자란 소설인데 이 글을 읽어보신다면 위와 같은 경우는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기문둔갑에서 표현했듯이 것도 대붕의 조족이 되겠지요 ^^
    신체강탈자란 남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말그대로 강탈당하는 내용입니다. ㅡㅡㅋ

    대붕 취소입니다. 벌새의 조족이라야 맞겠네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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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破邪神劍
    작성일
    04.04.25 06:47
    No. 5

    ;;; 한때 님이 말하는 저런류의 소설이 유행하긴 했지만은요

    요즘은 작가님들의 필력이 상당히 좋아지셔서 저런식의 기연이나

    말도 안되는 스토리는 거의 본적이 없군요.. 무협소설은 작가분들이

    상상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거의 무한한 세계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런 내용으로만 꽉 차있는 소설이라면 읽을 가치가 없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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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moa
    작성일
    04.04.26 09:25
    No. 6

    뭐 절벽에서 떨어져 기연을 얻는다 라는것도 그다지
    말이 안된다고 볼수는.. -_-;; 뭐 물론 말은 안되지만
    말이 안되는걸로 따지면 무협자체가 말이 안되는것
    아니겠습니까 -_-??
    저런것도 잘쓰면 재밌는데 역시 작가필력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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