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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4.14 21:29
    No. 1

    으아아아~~
    보고 싶잖아요!
    ㅠ.ㅠ
    묵향 정도의 물건은 예약하지 않고 그냥 빌리려면 몇주는 걸린다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4.14 21:40
    No. 2

    아아아..ㅜㅜ 보고 싶네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노
    작성일
    04.04.14 21:44
    No. 3

    진도가 빨리 나가서 좋았다는.
    굵직굵직한 사건은 터지지 않지만 재미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여수류
    작성일
    04.04.14 21:54
    No. 4

    음...
    염장지르는 내용이군요 -0-
    보고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4.14 22:01
    No. 5

    저도 보고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破雷
    작성일
    04.04.14 22:12
    No. 6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4.14 22:13
    No. 7

    아.. 보고싶다...(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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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破雷
    작성일
    04.04.14 22:13
    No. 8

    근데 왜 난 판타지도 다 재미있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의(天意)
    작성일
    04.04.14 22:19
    No. 9

    진팔이 누구인가요..

    그리고 또 16권 마지막 부분에서 묵향한테

    준다는게 있는걸로 아는데.. 그게 먼가요..-_-a

    직접 빌려보세요란 말은 사양 하겠습니다.

    당장의 대답을 듣고 싶어요.ㅡ.ㅡ;;

    책을 오늘 못샀더니 환장 하겄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04.04.14 22:51
    No. 10

    저도 방금 읽어보았는데 작가의 많은 노력이 보이지만 이미 소재가 흐름이 많이 정해졌기에 이전 내용과는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허라 17권에서의 분위기는 기존 2부끝부분에서의 억지스러운 코믹부분은 배제를 했더군요 1부에서의 진중한 분위기로 다시 흐를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愛玩龍
    작성일
    04.04.14 23:04
    No. 11

    저도 오늘 오후에 빌려서 방금 다 봤습니다.. 책 빌리려고 가니까 책방 아주머니가 바코드를 붙이고 있어서 바로 빌렸지요.. ^^;;
    무엇보다도 17권은 빠른 진행이 맘에 들더군요.. 저는 다시 마교교주가 되기 위해서 엄청 시간 끌릴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아무 탈(?) 없이 교주에 등극 하더라구요.. 앞으로 보실 분들을 위해 줄거리는 얘기 안 할게요.
    확실히 판타지편의 후반부와 귀환 후의 초반에서 느끼던 지루함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4.14 23:33
    No. 12

    모두들 한결같이 이야기들 하시는 빠른진행...
    동감입니다... 명상의 다른 극악한 비**하고 상당히 비교됩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묵향17권은 칭찬받아 마땅하지요...
    전동조님 확실히 성의가 돋보이게 썻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자운비
    작성일
    04.04.15 00:23
    No. 13

    드디어 나오는 군염..
    기다리다 지쳐버렷는데...
    어서 빨리 읽어 봐야겟네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4.04.15 00:24
    No. 14

    묵향 첨엔 재밌었는데 판타지 넘어가서
    여자로 바뀌고 나서부터 바로 접었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4.15 01:45
    No. 15

    음, 아무래도 여자로 바뀌면서 조금의 성격적인 변화를 나타낸듯 한데, 좀 어색한 느낌을 받았지요... 뭐랄까. 무언가 바뀔려고 시도를 한 듯 한데, 전체적으로 남자일때와 변한 것은 없고... 그런데 책에서 나오는 그 물의 요정인가? 그... 하여튼 이러한 캐릭터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묵향의 내면에 어떠한 변화가 있다라고도 하고... 그런데 책을 읽어보면 남자일때와 뭐가 변했는지 모르겠고...

    뭐, 이런 느낌이었지요.
    이후로는 세세히 본적이 없이 훑어만 보고 넘어갔기에 이야기할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책방에 잘나가네요. 두권은 이제 좀 오버 아닌가 싶어 한권만 들여놨지만... 이러다가는 한권 더 추가해야 할 상황이 올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지존파천황
    작성일
    04.04.15 01:48
    No. 16

    참 반가운 소식이네여~~ 묵향 16권보고 엄청 실망했었는뎅;
    묵향도 비XX 꼴 나는것인가? 우려 아닌 우려 했었는데
    다시 기사회생한다니 ^^
    근데............. 무협으로 돌아가면 상대할 이가 있을라낭 -_-?
    환타지로 넘어가기 전에도 천하무적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정전
    작성일
    04.04.15 02:00
    No. 17

    음 묵향 2부라고 말하는 부분있잖아요 흔희 환타지로 넘어가는 부분이라는..
    그런데 그 2부 책표지에 보면은요
    [묵향]-외전
    다크레이디
    라고 써있던데..
    묵향 2부는 그야말로 외전이고 이제야 본래의 묵향 예기로 돌아온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4.15 02:05
    No. 18

    외전이 분량이 본편만 하다면 이미 그것은 외전으로만 분류 될 수는 없겠지요... 예가 적당할지는 모르겠지만 묵향은 환타지 소설이라 쓰여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아무도 환타지 소설로만 보지 않습니다. 무협판타지라고만 부르지요... 쓰고 보니 예가 참으로 졸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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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04.04.15 02:29
    No. 19

    아마 작가분도 고민 많이 했을겁니다.. 2년전에 후딱 완결했으면 별로 고민 않햇겟지만 현제 판타지나 무협소설의 흐름을 나름데로 지켜봤을테고 여러 작품중 칭찬을 더많이 받는 소설들과 질책을 더 많이 받는 소설들 을 보면서 어떻게 써야 될지 막막했으리라 봅니다.. 아직은 더 지켜봐야겟지만 2부 중후반에서의 장황한 전개보다는 스피한 전개를 살리고 스토리 라인도 묵향중심으로 나갈거 같습니다... 2년 가까이 구상했으면 결말부분까지는 못썼을 망정 대략적인 구상을 끝냈으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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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4.04.15 08:12
    No. 20

    전 무협으로 돌아온 16편이 더 재밌었는데요 그래서 담편이 더욱 기달여 졌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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