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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건글코 쪽지 보셨으면 답변좀 줘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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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좋은 ^^..;; 근데 천기공 진자룡은 디게 오래 살았을겁네다유 -ㅠ-)
보좌하는 별자리와의 상관관계를 생각하면 무지 복잡하죠. 무슨 수학에서 [!] <== 이거 수열 계산하는 기분... 아무튼 좋은 자료네요~
검랑님은 좀 아십니다. 대체로 130팩토리안의 경우수가 나온다고 해야 할까요. 에궁 머리 아프니 그건 관둡시다. 이러다 남양군이 자미두수를 소재로 무협을 집필 -퍽-
헉 130!이라면.. 1*2*3*4*5....129*130이란 말씀입니까?? 머리가 깨지겠네여~_~:ㅋㅋ 무협에서 가끔씩 다루어지는 무슨 성을 타고 났다고 막연히 보았는데 오늘 그 실체를 알게 되는군요~^^
저런 별들 모두 소용없습니다. 진정한 주인공은 저런 쪼잔한 기운 안 받습니다. 대우주의 의지! 그것이야 말로 주인공의 자격!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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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는 아무래도 천기성 파편을 맞은걸로 추측됨.
아, 그러고보니 어쩐지 이상하게 머리를 만져보면 단단한 돌멩이 같은게.... ? : ....그건 그냥 돌머리라서 그런거야.
이..이런 자료들을 어떻게 다 모아서 말해주시는지...하하 잘 읽었습니다. (에휴~ 난 마교교주 되긴 애초에 글렀군..)
푸하핫. 천기성 파편....(데굴~)
리플이 더 재미있네요. ^^
에휴, 너무 많이 알아도 문제입니다. 예전에 천괴성의 기운을 받아 태어난 주인공넘이 무지 악당으로 나오는디 그때부터 짜증이 파악 나면서....... 저도 문곡성과 문창성은 잘 구분되지 않아 어디 자료없나 찾아도 없어서 그냥 제가 아는대로 정리해 올렸습니다. 내공기르기 1탄,2탄,3탄도 찾아서 읽어 보시압.
질문있뜸... 옛날 소설에 나오는 잠마성 인가하고 잠령성 인가?.. 이런 별도 있던데... 있는듯 없는듯 하다가 내중 나타나 다 까 부수는 별인것 같았는데... 알켜주시면 감사 하겠뜸니다...
둘다 작가가 설정한 별자리로 천마성에서 모티브를 얻었을것 같습니다. 저도 10여개 정도는 당장에 설정하겠습니다만 ......-퍽-
이런 자료들은 언제 다 모아두셨는지, 원.^^
@.@ 오늘 머리 쓰게 만드셨네요... @.@
제가 한번씩 올리는 내공기르기는 모임에서 이빨 두드릴 소재로도 쓰먹을수 있지 않을까요? -쿨럭- 천기성 파편맞은 둔저라면 교묘히 편집해서 저작권료 없이 원전보다 더 잘 써먹을듯....
남양노사님은 혹시 ... 천괴성? ^^...........
흐음... 제 7성 파군성은..... 천랑열전의 연오랑의 대사형의 별호... 로 기억이 되고....... 맨 및의 천랑성은... 연오랑과 그 부인 월하란이 그 정기를 받고..... 그런 기억이.......
19번님 정답입니다 .. 천랑 역시 천랑성에서 모티브를 따왔죠 ^^
둔저는 천기성 파편이라도 맞았는디 저는 천괴성 커녕 운석쪼가리도 구경 못했습니다. -흑흑- 저는 제잡성중에 도화성계에 속하는 [함지성]을 얻어 맞은것 같아요. 함지성 : 정사를 주관하는 별로 자미두수중 가장 불량스런 별이다. 주색에 빠지고 손재를 많이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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