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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10 무곡성
    작성일
    04.04.08 00:37
    No. 1

    앗...쓰고보니...비추이유가 늘려써서인데...-__-;; 비뢰도는 늘려써도 추천이고 이건 왜 비추인가요?라고하면.....사실....아 그게 비교대상이 설봉님의 다른작품과 비교한거라그럽니다...설서린이재미가없어서인게아니라..
    나의 이짧은 문장실력으로 말하기가 힘드네용 에잇 모르겠다 텨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明明
    작성일
    04.04.08 01:03
    No. 2

    비추까지는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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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공
    작성일
    04.04.08 01:26
    No. 3

    ㅋㅋ 맞아요 제목은 독사 이야기나 독사전기 하면 딱 맞는데...
    1권부터 지금까지 독사만 나오잖아요. 가끔 나오는 현문이나 당문 기타 엑스트라 조연은 없고 주인공 독사와 다수의 엑스트라만 존재하는 느낌이.. 아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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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이진진
    작성일
    04.04.08 09:24
    No. 4

    독사의 본래 이름이 설서린 아닙니까?
    책 보다보면 나오는데..-_-..

    한번 전권을 다시 유심히 봐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그걸 모르시는 경향이 있더군요?

    저도 사실 몰랐는데....-_-..
    책에 보다보니 나오던데요..이름이 설서린이라고 나오는 장면이
    있을 겁니다..

    그럼~

    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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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종주
    작성일
    04.04.08 10:21
    No. 5

    원래 이름이 설서린이 아니고 현문에 들어가기위해 지었던 이름이
    설서린이 아닌가요? 전 그러케 기억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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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4.08 10:26
    No. 6

    윗분 말씀대로 이름이 설서린이니 제목이 이상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덧1. 그, 그리고 위의 독사전기, 독사이야기는 뭔가 책 무게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아니, 뭐 그냥 그렇다는...(퍼벅!!)

    덧2. 그리고 아돌... 하니까 이스가 생각나는 군요... 아~~ 이스6 한국발매는 힘들단 말인가... (주위의 어떤 누구처럼 일본판을 십만? 이십만? 에사서 할 생각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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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문맹文盲
    작성일
    04.04.08 12:37
    No. 7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독사패거리가 문파를 만들지않았습니까??
    현문..하고또 머더라...백비를만든단체(생각이안나는군요;;)하고 대항하죠.. 그런데 문주라는 자리에 있으면서 독사라고 불리면 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문파가 강호에 알려지면서 문주가 설서린이다...이런식으로 하려고;;;
    어쨌든 독사패거리는 패거리이므로 우두머리인 독사가 대형이라 불리는건 당연하므로 제목이 대형 설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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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4.08 13:02
    No. 8

    문파는 무슨- -,,,,
    지금 죽느냐 사느냐의 탈출을 감행하고 있는 중? 이었던거 같은데..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4.04.08 13:24
    No. 9

    그냥 ;; 이름이 설서린이고 . . 대형이라고 불리우니까
    그냥 그렇게 한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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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여수류
    작성일
    04.04.08 16:43
    No. 10

    이름은 없이(파락호가 이름을 아는 경우가 거의 없죠)
    독사라 불리고 나중에 현문에 들어가기 위해
    지은 이름이 설서린 입니다.
    저도 윗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나중에 중원 무림에 알려지는 이름이 설서린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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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4.08 17:04
    No. 11

    다른 작가가 썼으면 수작이상의 평가를 받을만한 작품이 설봉이란
    이름에 무너져 버린 듯한 느낌입니다.........
    설봉님의 여타 작품에 비해 대형 설서린은 비추다 이말 역시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독왕유고,포영매란 벽을 넘어서는 날이 올때 비로서
    설봉님은 최고라 인정받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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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88골드
    작성일
    04.04.08 17:23
    No. 12

    뭐 시대의 흐름도 무시할수 없는 것이니까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설서린은 어느정도 요즘 무협의 흐름에
    부합하려고 많이 노력한 작품 같습니다.

    예전 스타일처럼 작품을 집필한다고,
    요즘 젊은 새대들이 뫼시절 설봉님의 골수추종자들만큼의
    호응과 관심을 주리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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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풍신저
    작성일
    04.04.13 06:56
    No. 13

    대형 설서린 밑에 부재가 하나 붙으면 좋을듯 하더군요 지금까지 내용으로는 -탈출기- 라고....
    7권까지 참고보다가 결국 화 한번 냈습니다 탈출기가 8권인데
    마단과의 싸움은 몇권이 될것이며
    현문과의 싸움은 몇권이 될것이며
    혜월하고 암투는 몇권이나 끌려고 이러는지
    암담하더군요....
    책나오기 기다리는거 정말 짜증인데...괜히 봤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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