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61 주화포어
    작성일
    04.04.08 22:28
    No. 1

    다행히 녹림호객 2권까지는 마교가 나오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WAR神
    작성일
    04.04.08 22:32
    No. 2

    제가 알기론 해우 출판사는 책방을 노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책방에 팔려면 재미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우리들이 책을 살때는 작품에 뛰어난 점+재미를 보지만...
    빌릴 떈 재미만 보지 않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금검
    작성일
    04.04.08 22:41
    No. 3

    무협에선 무협이란 큰 틀이 있는게 아닌지요?
    연애 소설-연애 사업에 치중
    의학소설-의료 사업에 치중
    기타등등등.........
    그틀을 벚어나면 무협소설이 아니지요.
    이름이 중복되는거야 어쩔수 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무협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종교집단 내지는 무공이름 또는 문파에 대해서는 무협이란 큰 틀안에 있어야 무협소설이 아닌지요?
    그이름에 대해 불만을 말씀하시면 작가님들 애좀 먹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와룡의제국
    작성일
    04.04.09 07:29
    No. 4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작가들은 마교를 마족이나 악마로 생각 하는것 같더군요
    마교가 아니라 명교인데...불교,유교같은
    그런데 교에 대한것은 하나도 안나오고.

    요즘소설중에 마교를 명교로 표현하는건 보보노노 뿐인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꼬물임
    작성일
    04.04.09 08:59
    No. 5

    영웅문3부에서 그러더군요~~ 마교라고 한 것은 원을 무너뜨린 주원장이 명교의 힘을 무서워한 나머지 금지를 시켜서 마교라고 불리웠다고..
    요새 소설이 그 마교가 이 마교는 아닌거 같으나..
    무슨 삼두육비 괴물에 살인귀만 모인 집합소 같아 씁쓸합니다..
    너무 어린애 같은 생각이 옅보인다고 해야할까??
    소오강호와 같은 관점은 왜 잘 안보일까요??
    "마교다 때려죽여라`~"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탈퇴계정]
    작성일
    04.04.09 10:33
    No. 6

    아마도 그 작가가 쓴 그 소설만의 마교라고 해야할듯 하네요
    갑이라는 사람이 생각하는 미인과 을이라는 사람이 생각하는 미인이 똑같이 생겨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어느 서양 작가가쓴 판타지에 등장하는 드래곤이 여자를 납치하는 사악하고 지능이 낮은 괴물이라고 해서 드래곤 라자에 등장하는 드래곤이 신과 맞먹는 힘과 지혜를 가져서는 안된다는 법은 없죠..
    전부 그 작가가 상상하는 그 작가만의 마교이고 드래곤인 것이죠..
    누군가 "상상사전"이라는것이라도 만든다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실혼인
    작성일
    04.04.09 12:43
    No. 7

    마교가 센이유는 정파(소위 9파1방)와 균형을 맞추기 위함일껍니다.
    한쪽이 너무 강해버리면 한쪽의 존재가 사라져야 된다라는 생각을
    독자들은 가질것입니다.정파의 몇개 문파의 위력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치지못하고 마교 역시 정파의 몇개 문파의 위력은 있지만
    그렇다고 정파를 칠수는 없게 만들면서 읽는 사람이
    왜 마교와 정파가 상호 공존하고 있는지 이해가 될껍니다.
    그리고 마교의 고수들이 많은 이유는 제 생각에
    힘을 숭상하는 집단이기 때문일껍니다.정파에서 배분이나
    이런 저런 이유가 있어야 상위 서열로 올라가지만 마교는
    힘만 강하면 마교 교주도 하니깐요.

    사족을 달자면 마교를 명교로 쓰고 있는소설도 많습니다.
    명교란 모든사람들이 평등을 외침으로 그 당시의 지배층에
    사이한종교로 몰려서 마교라 불리운다는 글도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현선
    작성일
    04.04.09 13:49
    No. 8

    구무협의 세력상은 언제나 9파1방과 더불어 5대세가와

    거대 사파와 마교의 구도로 나뉘었지요..

    또한 항상 꺠지는 것은 9파의 말단 문파와 5대세가의 남궁이었죠..

    또한 강성한 마교를 잡는 이는 언제나 주인공이었죠..

    ~~산에서의 주인공과 마교태상과의 싸움이 거의 엔딩신이죠..

    요즘은 그러나 구도가 조금 바뀌는듯 합니다..

    9파의 파락과 정파의 껍데기 자존심..마교의 즉 신교의

    인간미가 부각 되더군요..

    또한 3의 세력 ~~패 , 7패 각 주를 정해서 ~~패를 만들더군요..

    군림 또한 초가보등 새로운 세력들이니깐요..

    아무튼 신선합니다 ^^ 구무협에서의 9파와 마교 즉 신교와의 대립에서

    파락호와 다름없는 정파와 허울좋은 마교에서 또다른 3의 세력에서

    어떻게 무협이 더욱 발전할지 흥미 진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보노
    작성일
    04.04.09 17:52
    No. 9

    검선, 소림의 서, 녹림호객, 낭인무적...
    불황이라는 무협시장에서 그나마 괜찮은 명맥을 유지하는 것들이군요.
    괜찮은 명맥을 유지한다는 건 그만큼 읽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그 출판사의 모든 책을 읽어 보신 건 아닐 테니... 괜찮은 것도 많지는 않지만 있긴 있습니다(전 개인적으로 '흑풍'을 제일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어차피 은하장주님이나 저나, 그리고 몇몇 분들이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수의 취향 같은 것은 다수의 요구에 묻혀버리기 쉽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대별
    작성일
    04.04.10 01:45
    No. 10

    해울 싸 잡아 말씀하시긴 점 그렇군여..
    저두 검선 같은 경운 반두 못 보구 또 이런 소설이냐..
    하구 보지두 않앗지만 그래두 낭인무적 같은 잼있는 소설두 있져..
    최근에 해우 소설 본게 저두 녹림 호객이었는데
    검선 보단 배는 나으니깐 구럭 저럭 볼만 하실 듯...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