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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4.04 09:42
    No. 1

    동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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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04.04 09:55
    No. 2

    저역시 동감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4.04 11:44
    No. 3

    절대 동감 안합니다..
    저한테는 그런게 안 느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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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한방에홈런
    작성일
    04.04.04 11:58
    No. 4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천사
    작성일
    04.04.04 12:59
    No. 5

    동감 합니다. 그리고 전 김용선생님 작품중에 제일 마지막에 읽어보았던 "녹정기" 를 읽고 , 정말 충격을 먹었습니다. 정말 기존의 무협과 다르고 또 일관된 주인공의 성격을 넘은 "신선 그자체" 정말 때로는 상식을 넘은 김용선생님의 작품 세계관 마음속으로 와닿습니다.

    사조영웅문 , 천룡팔부 , 녹정기 정말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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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천사
    작성일
    04.04.04 13:21
    No. 6

    그런데 , 천룡팔부는 김용이 썼지만 대부분은"예광" 이란분이 썼다는게 사실인가요...ㅠ.ㅠ 예기서 어느분의 글을 읽고 충격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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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올드루키
    작성일
    04.04.04 13:35
    No. 7

    동향에 이런분이 계실줄이야. ㅡ,ㅜ

    척박한 울산땅에도 협의가 살아있군요.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붕
    작성일
    04.04.04 13:46
    No. 8

    비천사님/
    제가 듣기로는 김용이 출장(?)중에 예광이 대필을 하였다는데, 김용이 나중에 돌아와서 이야기가 전개된 방향을 보고는 상당히 마음에 안들어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습을 하기는 하였지만 의도와는 좀 달리 나갈수 밖에 없었다는... 뭐 이런 얘기를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

    근데 대부분을 대필한 건 아니구 일부분인 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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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천사
    작성일
    04.04.04 15:01
    No. 9

    비붕님 감사합니다. 아! 그런것 이었군요. 비붕님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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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必殺
    작성일
    04.04.04 16:21
    No. 10

    23살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3학년떄 형이 보던 책을
    괜히 나도 읽는다고 우겨서 보고 난 후 무협소설은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네요. 물론 학업에 방해가 될정도로 중독 되서
    본 적도 있지만 (어린시절의 얘기) 아직 완성되었는지 모를 제 자아에
    충고와 고뇌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아! 옛날에 문제집 한권을 더 봤으면 이라든가 하는 후회보단(이 말은 부모님께서 많이 하시죠) 언젠가 이런 글을 써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간 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백
    작성일
    04.04.04 16:29
    No. 11

    흠...
    아주가 죽는 부분이 예광이란 김용님의 제자 분이 대필했다 한 것을 어렴풋이 기억합니다...
    예광이란 사람... 정말 밉습니다... 아주 살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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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4.04 16:41
    No. 12

    무협소설이 인생을 바꿀수 있쥐요.
    여기 인생이 바뀐 인간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88골드
    작성일
    04.04.04 17:41
    No. 13

    남양군님은 어째 안좋은 쪽으로 바뀌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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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야랑
    작성일
    04.04.04 18:16
    No. 14

    저 역시....

    무협이 없었으면 예비고사 점수가 3,40점은 올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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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마대제
    작성일
    04.04.04 23:40
    No. 15

    인생을 바꾸지는 못해도
    밤을 새게할수는 있지요

    무협소설 읽으면서 밤샌것은
    초기에
    김용의 3대걸작
    천룡팔부 소오강호 녹정기를 읽으면서
    도저히 뒷편을 읽지않고서는 잠을 잘수가 없어서
    한권만 더 한권만 더 하다가 꼴딱 밤을 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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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4.04.05 12:21
    No. 16

    고3때 무협의 세계에 빠지신다면 정말로 피봅니다...
    수십년전.......... 저의 경우........
    학력고사 점수 적어도 50점은 깍아먹은듯..........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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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하늘강
    작성일
    04.04.05 13:40
    No. 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길보니 피보신분이 많은것같네요~
    글을 보면서 정말로 오랜만에 소리네서 웃어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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