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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風靈刃
    작성일
    04.04.02 07:10
    No. 1

    흠..... 저랑은 반대이신듯.... 제가 강한 무협에 중독(- -;;) 되서인지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니 짜증이 울컥!(-_-;;)

    또한 마음이 여려서 사람도 쉽게 못죽이는..(미친놈! 사람 목숨이 그리 가볍더냐?! 퍼버버버벅~!!)

    크으으윽....
    털석

    P.s 죽었군요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몽시몽시
    작성일
    04.04.02 10:11
    No. 2

    저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혼돈 석유에 대한 부분이 조금 걸리지요. 이부분은 아마도 판타지 같은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4.02 16:40
    No. 3

    혼돈 석유는 말그대로 석유더군요.

    석유를 정제함에 따라 정말 엄청난 물질들이 나오지요.

    석유에서 얻어지는 고분자화합물이라던가를 이용하면 정말 지독스런 독극물도 만들 수 있겠고 말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저도 강한 무협을 주로 선호합니다.
    제가 저런 잔잔한 글을 못써서인지 더욱 맘에 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4.02 16:42
    No. 4

    5권보니 윤극사 난 놈이더군요. -_-;;;
    진짜 신선경에 들어버렸습니다.

    백초곡 사람들 윤극사만 보면 도망갑니다.
    살려주~ 윤극사가 나타났다. 도망가라~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남양군
    작성일
    04.04.02 18:27
    No. 5

    몽시님의 말씀대로 혼돈석유의 작위적인 설정과 엘리베이터의 등장에 상당히 거부감이 느껴지더군요.
    특히 계속되는 혼돈석유부분은 제가 보는 견지론 리얼리티를 왕창 갉아 먹어 버리지 않았나 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4.03 20:27
    No. 6

    저도 그런면에서는 동감합니다.

    혼돈석유로 인해 무협적인 느낌이 조금 반감되더군요.

    그러고 보면 백초곡과 제세원 의원들은 시대를 앞서가는 선각자들이군요.

    별걸 다 만들어요.

    석유를 벌써 정제해서 사용하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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