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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6.04.11 20:16
    No. 1

    환생좌는 역대급이라고 할만큼 많은 독자들을 모았죠.. 과연 끝까지 얼만큼의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십장생은 정구님의 소설이다 라는 한마디로 볼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수 있죠. 고난은 주인공을 꺽지 못하고 오히려 강하게 할뿐이고, 특유의 개그코드도 여전합니다. 넣기만 하고 사정을 못했다면 동정일까요 아닐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ro***
    작성일
    16.04.12 01:46
    No. 2

    환생좌 튜토리얼 부분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게임의 룰로 사람들 괴롭히는 요정이랑 그 속에서 적당히 이익취하는 주인공의 행동이 재밌었거든요. 그런데 그 뒤로는 그런 매력이 없어지고, 툭 튀어나온 설정에, 역시 갑자기 튀어나온 해결방법의 반복적 나열이라... 로만의 검공도 중간에 재미가 줄어드는 부분이 있다가 다시 뒤에 재밌게 봤었기에, 환생좌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는데.. 일단 지금은 기다리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재미지구
    작성일
    16.06.04 05:37
    No. 3

    저도 튜토리얼까지가 대박이었던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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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4.19 19:49
    No. 4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른게.. 대리만족을 시키려면 주인공에게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환생좌는 그 점에 있어서 살짝 실패했다고 생각되는 점이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조연들의 이야기를 주구장창 풀어내서 최근엔 살짝 지루하더군요.
    이점을 해결하려면 아예 로만의검공때 처럼 주인공에게 포커스를 맞추던가, 좀더 조연들에게 개성을 부여해서 조연들의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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