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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협의 수준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분이죠.
그로 인해 한국 무협은 또 한 단계 도약할 것입니다.
96년 데뷔했으니 10년이 조금 못되는 기간이지만 그가 발표한
철검무정, 천산검로, 장풍파랑, 암왕, 벽호, 빙하탄, 성라대연, 황금인형
8작품은 어느 하나 평이한 작품이 없습니다.

그는 다시 수면 아래로 잠수 중입니다.
또 하나의 대작을 우리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상당한 기간 기다려야 하는 아픔이 있지만 그가 가져올 선물이 워낙 귀하기에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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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형님에 대한 호평이군요!! 저도 한표 던집니다.

장경형님의 작품-_- 가벼울 것 같으면서도 무언가

중압감이 느껴지죠^^


황금인형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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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잠수하는 이유는 고기를 잡기 위해서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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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처음 읽었던 철검무정에서 장경님의 소개가 인상적이었던게 생각나네요 술을 굉장히 좋아하신다죠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장경님책은 아주 좋아하지요 그중 그당시 천산검로는 너무 너무 좋아
아직도 가끔씩 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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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잠수후 한번씩 엄청난 물건을 들고 올라오죠.
저도 감탄하는 작가중의 한분입니다.
그의 작품은 모두 작품이라 불려도 부끄럽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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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태수님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대하죠.
이번에 쓰실 작품은 진행이 잘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아, 자야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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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고수 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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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나를 울린 처음이자 마지막작가(빙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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