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글제목과 내용이 안맞는듯 합니다..
세작가의 공통점이 수습을 못하는거라니..
수습이라는건 그럴때 쓰는 표현이 아니지요.
그리고 태극문때 예고 했더도 쓴것은 조금더 지난 다음이지요.
물론 연재가 더 이전이긴 하지만 출간된건 2001년이지요.
지금까지 11권이 나왔으니 3년정도 된거네요.(출판된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간에 좋은 작품을 읽는게 독자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음 ..다들 혈기린외전에 3부를 말씀하시는데
저같은 경우는 나중에 한번에 봐서 그런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을 읽을려면 기다릴줄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글쎄요.. 공통점을 찾으려면 ..제가 백야작가님건 안봐서..
용대운님 좌백님 작품은 거의 읽었는데.
특유의 글솜씨라고 할수 있겠네요
용대운님 좌백님만의 스타일이 있죠
그 스타일이 사람들을 매료시키는게 공통점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