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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울부짖는칼
    작성일
    04.03.04 18:16
    No. 1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지요...

    그런데 이 복우번운이 다른 무협소설을 차용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누구의 소설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_-;;; 저도 옛날에 어떤 사이트에서 얼핏 보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4.03.04 18:17
    No. 2

    음 만화는 봤는데 혹 그분 작품중에 검법풍운이란 것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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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한성수
    작성일
    04.03.04 20:03
    No. 3

    국내에 완역되어 나오기만 하면 반드시 구입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그런데 권수의 압박이 만만찮군요. 대략 서른권쯤 된다고 하던데... 대당쌍룡전의 경우 50여권이 넘었음에도 아직 완결이 안됐다고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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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버나드쇼
    작성일
    04.03.04 21:57
    No. 4

    저도 한참 좋아 했었는데..
    이거 중간에 읽다 보면 좀 힘에 부칩니다..
    한 6권 정도 읽으니 좀 힘들더군요..
    그래서 좀 안나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등장 인물들은 진짜 맘에 들더군요..
    다른 무협들에서는 주인공 고수에 잘생기고 좋은 머리..
    나머지는 무공은 뛰어나도 머리는 절반이하인데
    그런 소설들 읽다 보면 어찌 무공은 잘도 익혔겠다 하는 생각 드는데..
    이건 어떤 고수든 상승 무공을 익힐 머리가 있다고 수긍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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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검은광대
    작성일
    04.03.04 22:18
    No. 5

    쩝... 보기 힘들고 끝까지 볼 수도 없다면 왜 추천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추천은 다른 사람들도 보기를 권하시는 걸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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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05 16:51
    No. 6

    황이(본명 황조강)는 김용,양우생,와룡생,고룡이 사망 또는 은퇴한후 현재 홍콩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는 작가로서 90년대부터 집필을 시작했죠.

    복우번운만 해도 30편인데 국내출판사의 요즘 행태로 봐서 그 분량을 번역해서 시중에 내놓리라고는 절대 기대하지 않습니다.

    서운하시겠지만 황이의 작품을 읽는것은 상당한 세월 포기하셔야 되지 않을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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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라
    작성일
    04.03.06 01:26
    No. 7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남양군님은 참 박식하시다는..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난 황역으로 알고 있었는데 대부분 황이로 읽으시는군요. -_-ㅋ
    복우번운 꼭 끝을 보고픈 글중에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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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04.03.10 11:55
    No. 8

    가라님의 말씀 틀린게 아닙니다.
    易의 발음이 쉬울 이 또는 바꿀 역이니 황역으로 읽어도 틀린것은 아닙니다.
    다만 본토발음으로 후앙이로 불리니까 황이라고 할 뿐입니다.

    황이가 근래에는 와선생류의 포르노물만 출간하여 매니아의 실망과 외면을 받고 있다는 군요.
    완전 타락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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