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장경님과 좌백님의 이름을 합친 것 같습니다; 장백이란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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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군요...
장백이라. 처음 듣는 필명인데, 어쩐지 장백산맥의 웅혼함과 바람을 타는 쾌활함이 느껴지는 필명이군요. 마음에 드네요 ^^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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