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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천산소호
    작성일
    04.02.19 21:53
    No. 1

    조금 오바하는 격이 있긴 하지만 새롭다는 면에선 점수를 줄만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4.02.19 21:57
    No. 2

    글쎄요...호위무사... 재밌습니다... 재밌지요... 그런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이허전한 무언가가 있단 말입니다... 쩝... 재미는 있지만... 어느정도 만족도 하지만... 뭔가 석연찮군요... 찝찝하달까... [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修羅王
    작성일
    04.02.19 22:05
    No. 3

    역시나..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8권부터는 이제 않봅니다..
    질이 떨어지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왠진 초반부에서 느끼던 매력을 못느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백
    작성일
    04.02.19 22:18
    No. 4

    전...
    한번 그렇게 변했다 하여 읽는 걸 포기하지 않을랍니다. 모든 건 끝을 봐야 알 수 있는 겁니다.
    인생도 그렇고, 사람의 성격도 그렇고... 저는 여기에 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끝을 봐야 알 수 있다...!

    전 이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 진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김준
    작성일
    04.02.19 23:58
    No. 5

    먼치킨에 동감. 사천왕은 급조한 분위기가 너무 역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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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지금바뻐
    작성일
    04.02.20 00:11
    No. 6

    솔직히 뒷부분이 실망이 좀 크긴 큽니다... 스토리가 잡혀있던게 아니라 그냥 소설 생각나는데로 이야기를 이끄는 느낌이 좀 강하네요..
    먼치킨류의 소설로 가는것에 저도 또 한표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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