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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바하는 격이 있긴 하지만 새롭다는 면에선 점수를 줄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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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호위무사... 재밌습니다... 재밌지요... 그런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이허전한 무언가가 있단 말입니다... 쩝... 재미는 있지만... 어느정도 만족도 하지만... 뭔가 석연찮군요... 찝찝하달까...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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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8권부터는 이제 않봅니다.. 질이 떨어지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왠진 초반부에서 느끼던 매력을 못느껴서요..
전... 한번 그렇게 변했다 하여 읽는 걸 포기하지 않을랍니다. 모든 건 끝을 봐야 알 수 있는 겁니다. 인생도 그렇고, 사람의 성격도 그렇고... 저는 여기에 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끝을 봐야 알 수 있다...! 전 이 세상이 그렇게 만들어 진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답니다.
먼치킨에 동감. 사천왕은 급조한 분위기가 너무 역력함.
솔직히 뒷부분이 실망이 좀 크긴 큽니다... 스토리가 잡혀있던게 아니라 그냥 소설 생각나는데로 이야기를 이끄는 느낌이 좀 강하네요.. 먼치킨류의 소설로 가는것에 저도 또 한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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