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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1 우놔군
    작성일
    04.02.20 01:22
    No. 1

    쥔공이 여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4.02.20 01:26
    No. 2

    크리스티앙이 감상을 다 하다니, 다른걸 떠나서 그 자체가 놀랍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아이가넷
    작성일
    04.02.20 03:19
    No. 3

    새드엔딩일까 해피엔딩일까

    읽을 때는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참 지난 후에 다시 생각해보면 꼭 그런것만도 아니라는..

    질문.. 참말로 소주의 일월병승이 유명한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공구중니
    작성일
    04.02.20 04:59
    No. 4

    주인공은 남자. 선천적이다! 라고 할 만한 장애인.
    병 고치려고 무공 조금 배워주고...
    어느 순간 깨달아서 병 싸악 고치고.
    허나 사랑하는 여인과 친구 사이에서 갈등...

    줄거리 요약은 여기까지...;; 사실 저기서 더 말 하면 결말이기에...;;
    그리 길지 않은 내용의 소설이니 한 번 일독을 권하는...

    꽤나 감상적인 느낌의 글이었지요. 주변의 누구는 이런 눈물 샘 자극하는 최루성 짙은 경향의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이가 있기에 감히 그녀 앞에서 함부러 말하진 않지만...;;
    저 자신은 좋게 보았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풍류30대
    작성일
    04.02.20 07:03
    No. 5

    에...주인공이 되지게 고생하고 되지게 얻어터지고...독자로서 작가에게 울화가 치밀기까지 했던... 하지만... 그만큼 괜찮았던 소설... 그리고 엔딩만은 한국무협베스트에 꼽아도 손색이 없다고 지금까지 생각하는...어느날 갑자기 고무림 작가연재란에 최후식이라는 필명이 느닷없이 올라와있길 간절히 바라는..그런 작가의 그런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4.02.20 07:05
    No. 6

    촉풍 형 말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의선사
    작성일
    04.02.20 09:06
    No. 7

    저도 맨처음에는 실망하며보다가 나중에는 책에몰입할정도로 최후식 님에게 매료 되었죠.근데 요즈음은 작품활동이 뜸하여 궁근하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표류공주 읽어볼만한 가치가있는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칠독마
    작성일
    04.02.20 13:02
    No. 8

    가장 뇌리에 박히는 장면은 비무대회 준결승전에서 보여준
    천기합 정말 감탄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4.02.20 13:39
    No. 9

    저는 구도소설은 그다지... 그래서 표류공주는 패스.
    사랑이야기가 애절하다고해서 끌리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蒼松迎客
    작성일
    04.02.20 15:09
    No. 10

    대단한 소설이죠. 한국무협의 금자탑. 온갖 찬사를 붙여도 아깝지않은 무협소설.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소장하고 있는 무협지입니다. ㅋㅋㅋ
    대부분 빌려서 보는데 이것만은 사게 되더군요.
    근런데 최후식님의 "바람과 벼락의검"은 어떻게 된건가요?
    3편까지 출판되고, 그 뒤 몇년간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희소식인가?
    아니면 우리동네 책방 주인이 깜빡하고 몇년간 안들여 놓은건가?
    혹시 알고 계시분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2.20 15:51
    No. 11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으니 대략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대화명없음
    작성일
    04.02.22 00:08
    No. 12

    무협소설을 읽고 사랑이 이런거라고 느낀것은 신조협려와 표류공주..
    무협으로 사랑을 표한한 작가분께 깊은 존경심을 가졌던 작품입니다..
    필독할것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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