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주인공은 남자. 선천적이다! 라고 할 만한 장애인.
병 고치려고 무공 조금 배워주고...
어느 순간 깨달아서 병 싸악 고치고.
허나 사랑하는 여인과 친구 사이에서 갈등...
줄거리 요약은 여기까지...;; 사실 저기서 더 말 하면 결말이기에...;;
그리 길지 않은 내용의 소설이니 한 번 일독을 권하는...
꽤나 감상적인 느낌의 글이었지요. 주변의 누구는 이런 눈물 샘 자극하는 최루성 짙은 경향의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이가 있기에 감히 그녀 앞에서 함부러 말하진 않지만...;;
저 자신은 좋게 보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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