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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 나는이다
    작성일
    04.02.20 10:36
    No. 1

    쟁선계는 예전에 통신으로 상당분량까지 연재하다가 연중하시후 지금

    출판 하시는 걸로 알고잇습니다 근데 통신본이랑

    출판본 다 밧는데 조금 틀린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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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보경雲
    작성일
    04.02.20 11:37
    No. 2

    파..파일을 구해보시다니..;혹 그 무서운 불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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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수아뜨
    작성일
    04.02.20 11:41
    No. 3

    모두 동의합니다... 그리고
    지도가 있고 사건 발생 지역이 표시된 책, 사실같은 책... 또 있습니다.
    바로 유재용님의 청룡장 - 청룡맹 시리즈...
    그리고 설봉님 책 중 글 중간중간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게 있었는데 제목이 가물가물 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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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4.02.20 11:55
    No. 4

    설봉님 꺼라면 '천봉종왕기'아닌가요?
    인상깊은 것은 '옥녀 단장형' ㅡㅡ;
    왜 이것 밖에 기억이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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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천검선
    작성일
    04.02.20 11:56
    No. 5

    완벽주의자의 소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수아뜨
    작성일
    04.02.20 12:23
    No. 6

    천봉종왕기 맞는 것 같습니다... 장추삼님...감사합니다.
    저도 쟁선계 7권 보고 있습니다. 떠도는별님과 같이 양장본으로.. ㅎㅎㅎ

    지난번 종로5가 책방골목에서 양장본 쟁선계를 살때 주인 아주머니가 그러시데요. '누가 비싸게 책을 양장본을 한거야, 출판사에 얘기해야 겠네.." 라고요.
    하지만, 양장본 쟁선계가 다른 무협소설들보다 책꽂이에서 가장 멋있습니다. 그리고 책 읽을때도 뭔가 맛이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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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팔비객
    작성일
    04.02.20 12:40
    No. 7

    쟁선계는 전7권이 아니라 현7권입니다. 전체는 12권으로 구상하신다는 작가님 말씀이 있었습니다.현재 8권준비중이시구요.. 쟁선계팬들은 보통 언제까지 나오느냐가 아니라 끝까지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파일은 옛날에 하이텔 무림동에 연재하던 글일 것 같군요. 불법파일은 불법인데 그당시 분위기에서는 캡쳐는 양반이고 일부러 책을 타이핑해서 올리기도 하던 시절이라... 뭐라 할말이 ....나두 있으니.....쩌비....
    어차피 통신본과 출간본은 맛이 다르고 깊이가 다르니 책으로 보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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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無形劍客
    작성일
    04.02.20 14:29
    No. 8

    쟁선계 원츄!!
    쟁선계를 본다면 비뢰도,묵향,동천,황제의검 등은 작품이라 하기에도 민망할수준이죠.
    완결되면 양장본으로 다살려고 저축해놓고 있지요.
    제발 군대가기전에 완결되었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04.02.20 14:32
    No. 9

    팔비객님의 말씀을 보니 정말 옛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 당시에는 구하기 힘들거나 말로만 떠돌던
    대본소 무협지(^^;)를 몇몇 분들이 타이핑해서
    파일로 자료실에 올리고 그랬는데.....
    정말 시간 빨리 지나감을 느낍니다.
    (그때 20대초반이었는데 어느덧 30대가 되었으니...ㅠ.ㅠ)
    쟁선계는 지금봐도 그 퀄러티가 장난이 아닌데...
    그 당시에 쟁선계가 얼마나 충격적인지는
    아마 초반에 연재되는 것을 보지 못하신 분은 느끼시기 힘들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쟁선계를 보고 광란의 도가니탕(^^)에 빠졌거든요..
    지금와서 보면 묘왕동주는 원망스럽게 느껴지네요.
    묘왕동주 쓰실시간에 쟁선계에 신경쓰셔서 빨랑 완결하셨으면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여간 쟁선계는 한국무협 역사상 최고의 소설이 될 가능성이
    넘쳐나는 작품이니까요...

    P.S. 그러고 보니 고무림 베스트 설문 결과는 언제 나오는 건가요?
    (쟁선계에 대해 잡설을 늘어놓다보니 그때 1위로 찍은 것이
    기억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豚王
    작성일
    04.02.20 16:54
    No. 10

    이재일님의 소설은 얼마 없나요?
    칠석야(1권짜리), 묘왕동주(6권 같은 5권), 서문반점(연재 중단), 쟁선계(집필중).... 그러고 보면 이재일님은 작품수가 많이 적은 분이군요..
    근데 이런 극찬을 받고 있는 것이 놀랄 따름입니다.....저도 재일님 왕 팬이거든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禎珠
    작성일
    04.02.20 17:10
    No. 11

    제가 그 책을 처음 접한건 우연히 도서대여점에서 뭘 볼까 고민중이었어요. 처음엔 출판사보고(^^::) (드래곤북스에서 괜찮은 책이 많이나오거든요.)
    두어권 빌려읽었더니.... 장난아니게 재미있는거있죠.
    주인공도 너무 멋(?)있고요. 외숙(연00)도 멋있고.
    시대적 흐름이나 사건전계 인물묘사등 최근에 읽은책 중
    단연 으뜸이죠.
    그 뒤로 쟁선계 기다리길 손으로 하나,둘,셋...........
    이런나날을 보내고 있죠.
    못 읽으신분을 꼭 읽어 보길 권해요. 절대 후회없음이죠.
    작가님께 엽서라도 보낼까 했더니....방법이....
    이기회를 빌여 이재일님이 건필하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禎珠
    작성일
    04.02.20 17:27
    No. 12

    앗! (^^;;;;;;)-하고픈 말을 빠뜨려서
    쟁선계는요 읽으면 정감도 있어요.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같은거요.
    예을 들면 오라비가 동생을 생각하는 맘이나...
    형제가 형제를 혹은 남남이 만나서 서로를 아끼는 맘등...
    글 자체도 따뜻하고요.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령
    작성일
    04.02.20 17:51
    No. 13

    언제 완결될지..

    절대 장담할수 없는 작품이라죠.. 10년쯤 후에 봤더니, 완결이다가 될 가능성도.... 쿠..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2.20 18:23
    No. 14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문제작이죠.
    많은 분들께서 이의를 다실는지 몰라도 이 이상의 퀄리티는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2.20 18:31
    No. 15

    파일은 ....
    아무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잘만
    작성일
    04.02.20 21:01
    No. 16

    하이텔 무림동은 여전히 활동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정말 옛날이여인가......언젠가는 완결이 되리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나 살아있을때까지는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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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놔군
    작성일
    04.02.21 00:19
    No. 17

    지금 1권 읽으려고 하는 중...
    그..석대원이랑 거기 좀 쎈데 제자랑 만나는장면까지 현재 봤는데...
    석대문과 노인의 대화장면에서 충격먹었음...
    아아~~ 무협이라고 해서 엉터리고증만 난무하는곳이 아니구나!.
    아아~~ 좀 빨리 봤더라면 화가 덜 났을텐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4.02.21 00:36
    No. 18

    양장본중 가장 뽀대나는 것 같습니다.책꽃이에 꽂힌 쟁선계의 그 위용이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88골드
    작성일
    04.02.21 02:25
    No. 19

    통신본이랑 출판본이랑 다릅니다.
    진정한 매니아라면 2버젼 모두 구비해야 하는 법 -_-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2.21 06:24
    No. 20

    양장본..ㅡ.ㅜ 눈물납니다..저도 좀만 더 늦게 샀어도..양장본으로 사는것인데....예전에 남양군님께서 말씀하셨죠..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흑흑
    쟁선계..정말 죽인다는데..동감입니다. 청룡장도 쟁선계의 분위기가 나긴 하지만..솔직히 제생각엔 쟁선계보다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다른건 다 차치하고서라도 청룡장은 쟁선계만큼 몰입되서 읽히지가 않더라구요..글이 쉽게 읽힌다는것도 매우 큰 장점인데..쟁선계는 저 방대한 이야기가..그리고 그리 쉽지도 않은 내용이..너무 잼나게 읽힌다는겁니다. 물론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는거겠죠.. 예전에도 한번 쟁선계에 대한 감상글을 올릴때 말한적이 있습니다만..무협소설이라고 하기에 좀 아까운 소설입니다. 뭐랄까..무협소설의 나쁜이미지가 들어가선 절대 안될 그런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2.21 08:18
    No. 21

    하긴 출간본과 통신본 모두 나름의 맛이 있기에 사실 저도 다 가지고는 있습니다....-_-;;
    건문제님....님께서는 무협이 보여 줄 수 있는 최고의 퀄리티를 보구 계십니다.^^;;
    남훈님 바쁘신가 보네요....저두 그래요. T T;;;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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