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친구의 여자는 안지 않아." 찡합니다, 그려. ^^;; 으메... 예전에 봤는데 지금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책방도 2부 3권 달랑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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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노독행의 아버지가 자폭하기 전 아들과의 가슴으로 전하는 장면이 눈앞에 그려지는 군요. 정말로 가슴찐한 감동을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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