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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운백
    작성일
    04.02.15 14:59
    No. 1

    "친구의 여자는 안지 않아."

    찡합니다, 그려. ^^;;

    으메... 예전에 봤는데 지금은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책방도 2부 3권

    달랑 있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飛狼魂
    작성일
    04.02.18 14:22
    No. 2

    지금도 노독행의 아버지가 자폭하기 전 아들과의 가슴으로 전하는 장면이 눈앞에 그려지는 군요.

    정말로 가슴찐한 감동을 느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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