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약간의 예시좀 들어주셨으면 좋았을 뻔 했네요. 중학교때 읽어 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한번 찾아보고 다시 댓글달던지 해야겠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마지막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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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이 감상문을 확인해보시면 책 표지를 스캔해서 올려두었습니다^^ 그리고 여담의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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