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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카타나
    작성일
    04.02.13 23:08
    No. 1

    개인적으로 마지막이 아쉽기는 하지만 굉장히 재밌게 본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우운비가 죽기 전 외치던 말이 다시 머리를 울리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2.14 01:12
    No. 2

    우운비. 천머시기는 천자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곡신(谷神)
    작성일
    04.02.14 02:50
    No. 3

    제가 무협지에서 가장 좋아 하는 인물이 김용님의 비호외전에 호비이고
    바로 백준님의 초일이죠... 둘다 남자의 향기가 나죠... 캬~! 초일을 읽은지 한 만 1년 넘은 것 같은데..아직도 초일의 인물의 대해서 그리움이 있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심드렁
    작성일
    04.02.14 04:52
    No. 4

    저는 초일이 내가진기를 유형화하여 손바닥 위에 꽃을 피워 여랑에게 마지막 선물을 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에 담가머시기랑 이한정이 악양루에서 얘기하는 모습을 잘못보고 오해해서 그냥 나가다가 왠 노인네랑 말을 나누고는 다시 이한정이 보고싶어 악양루로 걸어가는 게 마지막 장면 아니었나요? 오해로 헤어지는 건 아닌것 같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頭魔
    작성일
    04.02.14 08:14
    No. 5

    초일 친구 이름은 능풍운입니다 ^^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의그 사람은 담오인거 같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착정검주
    작성일
    04.02.14 09:02
    No. 6

    마지막에 재회하는 걸로 기억하는데요, 어찌된 일이지?
    분명 비련은 이제 그만, 이한정이랑 알콩달콩 잘 살고 있을 거야요.
    그 금슬 타는 이쁜 아가씨만 소식이 없어 궁금하네요.

    화산의 우운비, 잊기 힘들죠. 제일 강력한 씬이 아니었을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2.14 09:16
    No. 7

    내가 화산파의 제자다! ㅠ.ㅠ 감동....

    능풍운.... 헷갈렸습니다.. 그리고 천자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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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농구광
    작성일
    04.02.14 15:31
    No. 8

    우운비의 마지막 모습하고...
    개방제자랑 천하제일인을 약속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 부분에서 열혈모드 돌입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치시
    작성일
    04.02.14 15:35
    No. 9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라고 계속 반복하며 외치며 쓰러지죠...

    정말 아직도 생각만 하면 소름이 돋는다는...

    취검님 혹시 건곤권을 읽으셨나요? 백준님이 쓰신건데

    이것도 초일못지 않게 무척 재미있습니다^^

    안보셨다면 꼭보시길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2.14 17:55
    No. 10

    당근 읽었죠...ㅠ.ㅠ 초일과는 다르게 주인공이 약간 유쾌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49908♥
    작성일
    04.02.14 22:15
    No. 11

    아.. 백준님의 감동의 초일 !!
    저도 처음엔 꺼려했는데
    갈수록 집중력이 높아지는 !! (시험기간이나 그러지 .. -_-;)
    건곤권과 함께 초 강추 작품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검혈견휴
    작성일
    04.02.15 02:44
    No. 12

    진흙속에 묻혀 있는 진주 같은 작품이져..저도 친구의 추천으로 첨에 시작햇는뎅...후속편이 궁금해서..밤늦게까지..동네..책방을 뒤진 기억이 새록새록 드는군여...마지막권이 8권인가여? 정말 명대사 명장면이 많은
    책으로 기억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offwrite
    작성일
    04.02.15 16:55
    No. 13

    흐 초일 마지막에 그만 이한정이랑 헤어지는 줄알았는데 끝에서 초일이 한정이랑 비무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헀는지 초일이 이번한번만 하겠다고 헀는데 그때 초일이완전히 망가지더군요.....^^ 아그리고 아쉬운건 월광검보(맞나?? ㅡㅡㅋ) 그것을 어떤아이에게 쥣는데 그걸태워서 날라간게 정말아쉬웠져... 참 좋은소설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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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거언달
    작성일
    04.02.15 20:14
    No. 14

    우운비,,,정말,,명대사였죠,,
    "내가 화산의 우운비다."...퍽 "내가,,,화산의 우운비다" 퍽
    "내가,,화산의,,,우,운,비다,," 퍽 "내가,,,,"퍽,,~
    정말 슬펐다는,,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기억이..음,,다시한번
    봐야겠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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