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처음 치우천왕기를 봤을때 왠지 손이 안가더군요.
퇴마록 국내편에서는 사건과 스토리를 하더니 국외편을 넘어가고 말세편을 가면서 점점 글을나열한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이우혁이라는 이름을 보면 처음의 느낌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퇴마록이라는 이름이 너무 크다보니 집어들게돼더군요.^^;;;
처음부터 이름들이 생소하고 어려울것 같은 생각이 좀들었습니다. 하지만 1권을 보는데 한번도 손이 놓아지지 않더라구요 ^^
이번에 치우천왕기는 정말 오랜만에 저에게 딱 맞는 책인것 같습니다. 벌써 6권이 나왔다니 빨리 가서 봐야겠네요
혹시 못보신분 꼭 봐보시길 퇴마록 국내편의 감동이 그대들과 함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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