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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존이야 1부가 무림편이지만......
다크 메이지는 어째서..... 1권의 앞부분이 무협이라는 것 때문인가요?
으음....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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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야지존은 안봐서 뭐라 할 말이 없지만, 다크 메이지... 는 영 그렇더라구요. 4권까지 꾹 참고 봤는데 정말 한계를 느끼겠더군요.(만화방 알바의 적극추천으로.... 반납하고 그 만화방 안갑니다 ㅡㅡ;)
너무 성의없이 쓴 글이란 생각이 읽는 내내 들던군요.
전적으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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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엠페러.. (털썩-!)

딴지는 아니고 개인적인 취향에 따르면.

다크 메이지는 재미없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1권은 정말 지루합니다. 저도 한번 포기했던 소설이죠. 하지만 읽었고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호위무사도 1,2권이 벅차죠?^^

사야지존은... 할 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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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는 한 6권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하던데 그 이후부터는 짜증이더군요. 특히 9권인가 8권인가 파티 인물들의 유치한 복수극을 하나씩하나씩 보여주는 과정은 짜증과 유치의 끝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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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존... 무척이나 주인공 캐릭터가 특이하더군요...
이런 캐릭터는 저는 오래전 시객(?) 이것이 맞나? 를 빼고는 별반 보지 못했지요...
사실, 무협! 즉, 협의 소설에서 주인공이 사악한 것은 있을 수 없기도 했었지만...
어찌 되었든 무척 독특한 캐릭터였던 것 같습니다...(사실, 초기의 어떤 무협소설에서건 주인공이 초기에는 사악하다 생각해도, 후에는 무언가 끈끈한 정이 있고, 무언가 외강내유형의 스타일을 따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무척이나 특이했던 듯 합니다...)
사야지존... 글쎄요, 제가 1권을 보지 않고 바로 2권부분 부터 봐서 뭐라 말하지 못하겠습니다...(당시에 누군가가 1권만 빼내가고 다른 것은 관두기에 나쁜 놈! 하면서 두고보라는 식으로 나머지를 쓸어간 기억이...;;)
어쨌든 최악의 캐릭터 설정은, 아닌 듯 싶습니다...(하기야 독자는 주인공에 자신을 대입시키니 그 대입시키는 상대가 사악하면 싫어하는 것이 당연지사 이기는 합니다만... 이런 것으로 보면 실패한 설정이라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다크 메이지는 김정률 작가님의 전작 소드엠페러를 별반 좋아 하지 않아서 그다지 큰 관심은 없었지만, 역시 별로 제 마음에 와닿는 글은 아니더군요... 그치만, 크게 비판을 받을 작품은 아닌 듯 하던데... 흐음, 읽기에는 무난한 글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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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나를 슬프게 하네,,
아니 님이 얼마나 천재인줄은 모르겠습니다.
책을 비추천을 하려고 해도 그렇지 1권만 읽고,또하난 183쪽까지 읽고
비추천합니까? 나참 .. 기가 막히고 *구멍도 막히네(저속한 표현 용서^^)
재발 부탁입니다.
용검전기 감상글은 올리지 마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감상글은 절대로 올리지 마십시오
다른 분들이 따라 할까 무서워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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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_-; 제,제,제가 죽인놈입니다.
다,다,다,다, 다크 엠페러라니;;;;;;;;;;;;;;;;;;

"아~ 얼굴 화끈거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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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쪽은 모르겠지만....
1권만 읽고 비추하면 안 되는 건가요?

비추천이나 비평, 추천이 올려오면 거기에 대해서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든가 아니면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는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식의 댓글을 달아야지 '겨우 그거 읽고 비추냐?'라는 글은...ㅡㅡ

그러면 대체 비추천 날리려면 얼마나 읽어야 하는 건가요?
2권?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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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자님.. 저도 비추를 해봤습니다만. 비추는 단순히 추천하지 않을 따름이지, 비평은 아닙니다. 그저 취향에 안 맞으니까 비추이지.. 요목조목 따져가며 하는 비평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렇게 심각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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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는 조금지루하긴 하지만 그리 읽지 못할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야지존은.... 뭐...1권을 봤지만... 그다지 와닿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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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크 메이지는 재밌기는 한데 소드 엠페러 보다는 덜하더군요.
다른건 다 마음에 들었고, 게다가 그 공작이라는 놈을 ....아, 이건 미출판된 11권 내용인데..ㅡㅡ;. 아무튼 예상을 벗어나서 재밌는데... 그 여자가..ㅡㅡ;

........어느새 딴길로 새어버린 둔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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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 왜 협의 소설입니까?
무협에서 주인공이 나쁜놈이면 무협이 아닙니까?
음...
무협에서 협은 뺏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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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메이지는.. 소드엠페러가 재미없으니 당연히 안 봤고.. ㅡㅡ;;
사야지존은.. 주인공은 맘에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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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존에서 주인공의 '사악'한 성격을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그거야 작가분 맘이죠.
하지만, 주인공의 무뇌충 같은 행동과 언사들을 보면 짜증난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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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 작가님껀,,, 다 어설픈... 소드엠페러 재밌었다는 사람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앞뒤의 내용 구성이 엉망인데다가 설정이 완전히 꼬여버려서 그 설정 관련 내용이 나올때마다 하는 말이 다른 바람에 짜증난다는.
그래도 인터넷 연재글 보다는 책으로 나온 것이 수정을 열심히 했는지 연재글보다는 낫기에 작가님 자체는 괜찮게 봤었는데. 노력하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다크메이지에서도 별로 달라진 점은... 덕분에 즐겁게 안보고 있는...
그냥 그랬다는;;
흠... 근데, 고무림에 요즘 왜 판타지관련 이야기가 눈에 많이 들어오는 듯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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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크메이지가 소드엠페러보다 오히려 낫더군요.. 소엠은 너무 주인공이 설쳐대는통에.. 영;; 취향에 안맞았다는.. 좀 케릭터들개성도 그다지 없던듯하고 그래도 다메가면서 케릭터들 밸런스도 조절이된것같고(케릭밸런스라니까 좀이상한데.. 설정이 안정되었다고나할까요;) 문체도 더안정적이고 (소엠비해서)더입체적인인물들을 나타내고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생각일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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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크메이지는 주인공이 9써클 흑마법사가 되면서 길어지는 면이 있죠.

그리고 사야지존. 정말 재미있다고 해서 1권 빌려서 보던도중 "아 그만읽을까?"라는 생각을 수도없이 하게했던 책.

그리고 사이케델리아는 그냥 웬지 가슴이 아파서 못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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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채 작가는 판타지쪽에 큰 두각을 보이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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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는 초반에는 괜찮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 역시 한 7권 정도 넘어가면서 늘어지고 억지춘향식 스토리가 늘어나더군요. 결국 8권 겨우보고 그 다음부터는 안보고 있습니다.
비뢰도 스타일로 넘어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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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쾌도단마님... 그래도 설마하니 그렇게 많이 늘리겠어요? 에이~~ 아니겠지요...
작가 분도 귀가 있으니 들었고, 눈이 있으니 보았을 텐데... 그런 식으로 나가면 무던히도 욕을 먹는 다는 것을 뻔히 아는데... 에이~~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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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 그정도면 퓨전계에서는 수작중에 수작이죠. 역시 고무림의 독자들에게는 수준미달이겠지만요, 그래도 꽤 재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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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 출판본은 못봤지만 연재시 초반삭제분량(무협편과 판타지초반부..)제외하고 봤는데 후반부에 지겨워서 보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읽어 볼만은 하더군요. 소드 엠퍼러는 전부 다 보았는데 김정률이란 작가분은 단순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솜씨는 있는 듯 합니다.
사야지존은 절대 비추입니다. 아예 보지도 않은 사야지존을 비추 하는 이유는 반로환동이란 책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나민채(이름이 특이한데다... ㅡㅡ; 꼭 기억을 해야 될 이름이어서...확실히 기억합니다.) 이 분은 무협의 기본? 아니.. 무협의 소양에 대해서 전혀 모르더군요. 그저 판타지 연재 하다 출판제의를 받고 책을 내다 보니 출판에 맛을 들인데다 무협이 뜬다 싶으니 무협을 한 번 써보자! 이런 생각으로 글을 쓴 듯... 웬만해선 질이 낮은 요즘 책을 보고도 이런 생각 까지 안하는데, 옛날의 공장 짜집기 무협지를 봤던것 보다 심하더군요. 무협소설에 관심있는 분들은 최악의 무협소설을 보고 싶으면 반로환동과 사야지존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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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뭔가 착각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김정률님의 요번 작품인 다크메이지는 소드엠페러와 달리

뭐라고하지???ㅡㅡ;; 배경설명??? 위주로 나간다고 작품쓰시기전부터

말씀하신걸로 알고있는데요

전 오히려 새로운걸 도전하시는 작가님이 멋져보이고

요번작품인 다크메이지는 가면갈수록 몰입되는 소설입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평가하시길

참고로 지금 연제하시는부분이 절정이라할수있겠군요 ㅎㅎㅎ

사야지존은 저도 할말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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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 소설은 적어도 1권은 넘기면서 부터 재미가 붙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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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賢님 .....솔직히 님의 말은 도저히 공감가지 않습니다.

저는 사야지존은 읽지도 않아서 머라말할수없습니다만

다크메이지는 읽어봐서알고있습니다.

주인공 과거말입니까? 1권보셨다고요? 11권까지 보시죠 아주 잘 나와있습니다.

대륙과거? 그런거 묘사만 있어 지겹기만하고 흡입력을 떨어뜰일 뿐입니다.

타당한 그거도 안돼는 그저 " 재미없다.판타지부분부터...#@^%@$^$#^ "

이런말은 좀 그렇네요.차라릴 내 취향에 안맞아서 그렇다라고 하신게 올바를듯합니다.

저는 위 23번 청량님께 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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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존은.... 보다가 화딱지 난 소설이지만......

다크메이지는 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본바탕이 판타지 쪽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요새 무뇌아 같은 드래곤도 아니고, 퓨전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할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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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드엠페러는
아주 재미있게보앗습니다.
SF도 섞어놓은 아주 기발한 스토리였습니다.
저에게 자극이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끈질김과 강인함을 느끼게
해주죠.감탄할정도로
그리고 다크메이지는
초반에 기대에 못미치기는 해도
후반부에 역시 끈질김 하나로 버텨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만 아쉬운건 소드엠페러에 비해서 스토리가
비교적 단순해서 식상하기 쉬운거 같아요
하지만 소엠 펜이라면 볼만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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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엠페러나 다크메이지만한 판타지도 별로 없습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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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이지.. 개인적으로 그리 나쁘지 않고 볼만도 하지만 땡기지는 않는 글입니다.. 김정률님의 글에서는 모든 종족이 다 인간화 된다고 해야 할지.. 종족간의 특성이 별로 느껴지지 않더군요.. 언데드까지.. 등장인물들도 어찌 보면 상당히 단순하다는 느낌도 가시지 않고요.. 상황설정이 좀 억지스럽다고 할만한 부분도(드래곤 사냥이나 그 뭐시기 공주의 게김ㅡㅡa 같은... )
제가 본데가.. 아이스트롤 가죽 벗기는 데까지 봤으니.. 그 뒤로는 더 발전했을수도 있겠지만..

대충 결론은 .. 땡기는 글은 아니다.. 정도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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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엠페러는 주인공 위주의 이야기로 주인공만의 행보를 잘 볼수 있었지만 다크메이지는 주인공보다는 주위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상황설명이나 배경에 대한 말들이 많아서 좀 지루해보이죠.
그래두 근근히 보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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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Ro-zzang 님, 제 글을 오해하신듯 합니다.
1권에서 배경 설명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지겹고 짜증난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 글을 쓰게 된건데.. ^^; 님은 반대로 알고 계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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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소드엠퍼러....너무 길어서 보다 말았고..다크메이지..흐음..잼있으려나..
하긴..소드엠퍼러 미래로 다시 돌아가기 전까지부분..14권인가 15권까진 봣으니 거진 다봣다고 할수 있겠구나..사야지존...안봤는데..계속 안봐야지..
다크메이지..완결되면..정 볼꺼 없으면 한번 꼭 봐야지..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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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야지존 1권은 무극보다 낫던데...-_-;;
하지만 저도 사야지존은 비추!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는,
소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은 갖추고 있으므로..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작가님이 보시면 우시겠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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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 차라리 무극이 낫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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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메 11권 나왔는데 다메의 제대로된 스토리는 이제 시작하는 겁니다. 아르카디아 연합군이 결성되죠....솔직히 7권 이후부턴가 읽다보면 무슨 신파극을 읽는듯한 느낌에 짜증나고 덮어버리고 싶은 욕구도 강했지만 10권이후부터 보상받는듯한 느낌입니다. 욕먹을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군요.
사야지존은...진짜 할말 없는 소설입니다. 북박스가 책 출판하는데 원고 선정을 좀 더 엄격하게 했음 좋겠습니다. 진짜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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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먼닭(처음부터 그냥 강한)좋아하는 사람들은 다크메이지 초반보고 접는 경우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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