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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소우님 대단... 뭐, 계산 해 봐야지! 하고 작정을 하고 하신 것은 아니겠지만... 이런 것을 발견해 내시다니... 호오...(흐음... 진짜로 작정하고 계산을 하셨을 수도 있고요... 헤헤... 뭐, 그렇다는...)
음... 아마도 마흔 명의 인물들은 혹, 초청받은 고수들이 아닐 런지... 신승이라... 3권까지 읽은 기억이 나는 군요... 흐음...4권인가? 음, 주인공 마교에 입궐하고는 교주 만나고 동굴에 처박혀서 싸움질 한 것까지 기억 나는데... 이것이 어디까지일까요. 으음...
후후... 뭐, 그렇다는...
덧, 헌데 이것은 언제 끝나나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지극히 싫어하는 글이었지만, 할버님의 따끔한 말을 듣고는 생각한 바가 있어 첨부터 끝까지 읽어 보려하는데... 조금 빨리 나와야 하는데...
이제 얼마 안있으면 군대문제도 겹치고...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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