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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마왕전생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습니다. 5월은 주말은 2연참이지만...은근히 더 더를 외치는 재미랄까요? 각 캐릭터도 매력있고 전에 나온 황제를 향해 쏴라 보다 좀 더 더듬어서 나와서 오히려 대중에게 더 먹힐거 같지만..아직까지 조회수 보면...안따까움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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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전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정말 순화되었죠. 읽다가 가끔은 휘긴님이 이렇게 평온하게(?) 진행시킬리 없는데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모두가 다같이 언제 터지나 하고 기다리는 안터져서 안타까워하기도 했죠. 뭔가 사건이 터질거 같은데 안터지니 오히려 더 떨려서...
... 뭐랄까, '언젠가 터지겠지.' 하면서 보지만 이왕이면 안터지리 바라는데, 그렇지만 터지겠지하는 심정으로 보고 있죠.
휘긴님 작품중에 싫어하는게 거의 없었는데 각탁은 별로더군요... 마왕전생은 재미있게봤습니다
만약 뭐가 터지면 그땐 이 감상글도 지워야겠죠..;;; 근데 내용이 많이 순화되었다고 하니 믿어봐야죠~
분명 황제볼때는 다크다크였는데 마왕전생은 순해서 황제를 향해 쏴라 내용이 기억도 안남ㅋㅋ
각탁은 발틴사가 라인인것 같습니다. 발틴보다는 좀 덜하긴 하지만, 영웅물의 느낌이 나죠.
오... 이거 땡기는데요. 감사합니다. 흠.. 기대에 충족되어야할텐데.. 주말에 읽어보죠.
나도 비상하는 매 부터 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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